<2025. 5. 9.(금)오전 TV 주요뉴스>

 

◆ 역대 최대 규모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자 공모가 지연되고 있다. 알고 보니 제주도가 사업자 공모를 위해 뒤늦게 고시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KBS)

 

◆ KBS는 2주에 걸쳐 산림 훼손지에 대한 엉터리 원상복구와 사후관리 실태, 법원 판결 내용을 분석해 전했었다. 마지막 순서로, 산림이 훼손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현직 판사를 만나 들어봤다. (KBS)

 

◆ 어버이날인 다른 어느 때보다 부모님 은혜가 남다르게 느껴지는 날이다. 사회 변화 속 어버이날 풍경도 달라졌지만, 부모와 자식이 서로 생각하는 마음은 한결같았다. (KBS)

 

◆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 경로당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를 실천해 온 제주시 연동 홍택호 씨와,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경제 불황으로 올해 문을 닫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수가 코로나19 대유행 때보다도 폐업이 많았던 지난해 기록을 앞질렀다는 통계가 나왔다. (KBS, MBC)

 

◆ 제주 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둔기로 공무원을 위협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KCTV)

 

◆ 어제(8일) 오전 10시 20분쯤 서귀포시 토평공업단지에서 변압기 점검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감전되는 사고가 났다. (KBS, KCTV)

 

◆ 어제(8일) 오전 9시 50분쯤 한라산 진달래밭에서 등산하던 70대 여성이 넘어져 허리 등을 다치는 사고가 났다. (KBS, MBC, KCTV)

 

◆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 북한 지폐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오며 대공 혐의점을 확인하기 위한 경찰 조사가 이뤄지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KBS, MBC, JIBS, KCTV)

 

◆ 북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7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 80.5mm, 성판악 63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KBS)

 

◆ 어제(8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판포포구 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신호대기 중인 살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KBS)

◆ 올해산 제주 하우스감귤이 출하돼 전국의 소비자들을 만난다. (KBS)

 

◆ 제주MBC는 지난해 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 직장 내 갑질에 이어 장애인체육회의 보조금 횡령 사건을 여러 차례 보도했었다. 제주 체육회 조직 문화에 문제가 있는 걸까? 이번에는 서귀포시체육회 한 종목 협회장이 여성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조선시대 제주도청이었던 제주목 관아에는 백성들에게 시간을 알려주는 종이 있었다. 100여 년 전 일본이 제주목 관아를 철거하면서 종이 사라졌는데, 일본의 한 미술관 화장실 옆에서 발견됐다. (MBC)

 

◆ 제주MBC는 재작년부터 운전기사들에게 세차비 등 운송비를 부담시키고 임금 전액관리제를 위반하는 택시업계 실태를 고발했다. 이 과정에서 업체의 부당행위를 알린 택시노동자가 해고됐고, 지방과 중앙노동위원회에서조차 구제받지 못했는데, 법원이 해고를 인정한 노동위 판정이 잘못됐다며 취소를 판결했다. (MBC)

 

◆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MBC, JIBS)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MBC)

 

◆ 우도에서 급성심근경색이 의심되는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MBC, KCTV)

 

◆ 국가숲길로 지정된 산림청 시험림길이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개방된다. (MBC)

 

◆ 제주지역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준비하기 위한 자치법규 개정 작업이 이뤄진다. (MBC, JIBS, KCTV)

 

◆ 다음 달부터 전월세 계약을 하고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MBC, KCTV)

 

◆ 제주 제2공항 추진 계획에 조류 충돌 대책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를 체험하며 학점을 따는 대학생 런케이션에 관심을 보이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대학에 이어, 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대학들도 제주 런케이션에 학생들을 보내기로 했다. 제주를 글로벌 런케이션 허브로 만들기 위한 전략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JIBS, KBS, KCTV)

 

◆ 국내 첫 '섬식정류장'이 오늘(9일) 개통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JIBS)

 

◆ 서귀포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거점 조직과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JIBS)

 

◆ 제주지역은 내년이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민 5명 가운데 1명은 65세 이상의 노인이 된다는 얘기다. 그런데 문제는 제주지역 노인들의 정신 건강이 위태롭다는 것인데, 그 이유와 대책은 무엇인지 취재했다. (JIBS)

 

◆ 제주 해녀들이 물질에 적합하도록 유전자가 변이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JIBS)

 

◆ 제주에서 헌혈한 피는 안전 검사를 통과해야 환자에게 수혈되는데, 하지만 제주에는 이 검사가 가능한 시설이 없어 매일 서울로 혈액을 보내 검사를 받고 있다. 특히 섬 지역 특성상 기상이나 항공사 스케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JIBS)

 

◆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JIBS)

 

◆ 도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취학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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