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25.(월) 오전 TV 주요뉴스 >

 

◆ 위축됐던 지역 축제가 거리두기 해제로 모처럼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제주 봄을 대표하는 한라산 고사리 축제는 3년 만에 관광객들을 맞았다. (KBS, JIBS)

 

◆ 어제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8명에 그쳐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KBS, MBC, JIBS)

 

◆ 국민의힘이 제주도지사 후보로 허향진 전 제주대학교 총장을 선출한 데 이어, 민주당은 문대림 전 JDC 이사장과 오영훈 국회의원 두 후보를 놓고, 어제(24일)부터 도지사 후보 경선을 시작했다. (KBS, JIBS)

 

◆ 제주도의회가 오늘(25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6·1 지방선거에 적용할 도의원 선거구 조례안을 처리한다. (KBS, JIBS)

 

◆ 휴일인 어제 제주 지역은 화창한 봄 날씨를 보였지만 오늘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며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이어지겠다. (KBS)

 

◆ 6.1 지방선거를 37일 앞둔 오늘 제주도의원 선거구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오늘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도의원 선거구를 최종 확정한다. (KBS)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단됐던 도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운영이 두 달 만에 재개된다. (KBS)

 

◆ 제주도버스연합노조 등 도내 7개 버스회사 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를 한 결과, 압도적으로 파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그린수소 개발 사업 등에 5년 동안 국비 499억 원과 민자 392억 원 등 881억 원이 투입된다. (KBS, MBC, JIBS)

 

◆ 제주 목포 항로 연안 여객선사인 씨월드 고속폐리가 다음 달 6일 진도항에서 쾌속 카페리선 산타모니카호를 취항한다. (KBS)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과속 단속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이동식 과속 단속 표지판을 단속 전방 500m 이내와 200m에 각각 1대씩 설치해 운전자들이 식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S)

 

◆ 올해 마늘 생산량이 평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KBS, MBC)

 

◆ 만감류 개통 출하에서 천혜향이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KBS)

 

◆ 코로나19로 폐쇄됐던 제주시청 출입구가 2년 만에 전면 개방된다. (MBC)

 

◆ 제주도가 4·3가족관계조사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MBC)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어제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힘이 도지사 후보를 확정하자마자 제2공항 건설을 강행 추진하려고 한다며 도민의 뜻을 무시한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MBC, JIBS)

 

◆ 제주지역 112 출동시간이 처음으로 5분 이내에 진입했다. (MBC)

 

◆ 도로나 주택가에 불법 밤샘주차하는 사업용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진다. (MBC)

 

◆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하는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을 둘러싸고 여·야가 중재안에 합의했지만 검찰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데, 제주지검도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4 .3 직권재심도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과가 이번 주 발표된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하향 조정되면서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취식이 가능해 진다. (MBC)

 

◆ 제주지역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MBC)

 

◆ 제주도가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MBC, JIBS)

 

◆ 이륜자동차 불법개조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MBC)

 

◆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을 앞두고 후보 비방 문자가 다량 발송돼 후보측이 조사 의뢰에 나섰다. (JIBS)

 

◆ 올해 1분기 제주지역 토지 값이 상승했지만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승선원 6명을 태운 모터보트가 해상에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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