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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9.(화)오전 TV 주요뉴스>

 

◆ 칭다오 항로 개설 관련 속보 이어간다. KBS 취재 결과 제주도가 용암수 수출 물동량을 크게 늘리기 위해 특별법 개정을 검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KBS는 최근 토사 무단 반출로 인한 산림 훼손 사례를 연속 보도했었는데, 이를 계기로 왜 산림 훼손은 끊이지 않는지, 구조적인 문제는 무엇이고 대안은 없는지 짚어보는 연속 기획을 준비했다. 4년 전 훼손된 서귀포시 남원읍의 예촌망 오름이다. 여전히 복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현장을 취재했다. (KBS)

 

◆ 4·3평화공원 조성 사업은 예산 문제로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는 등 추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첫 삽을 뜬 지 20여 년 만에 4·3평화공원을 완성하는 활성화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KBS, MBC, JIBS, KCTV)

 

◆ 지적장애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관이 구속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장애여성공감 등 10개 단체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는 권익옹호기관 운영을 위탁 수행 기관의 책임으로 두었을 때의 한계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2인 상담체계 원칙이 지켜지지 못한 이유에 대해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S)

 

◆ 세계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을 맞아 노동자들이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를 상대로 생명 안전 요구 공약 채택을 촉구했다. (KBS, MBC)

 

◆ 어제 오전 8시50분쯤 제주시 모 특급호텔의 약국으로 쓰이는 별관건물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KBS, JIBS, KCTV)

 

◆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불법 역베팅 게임과 관련해 제주지역 센터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하지만 참여자들은 끊이질 않고 있는데, 지난달 7만 명이 하루아침에 돈을 다 잃은데 이어 한 달 만에 9천 명이 또 수백억을 날렸다. (MBC, KBS, KCTV)

 

◆ 제주MBC는 한림해상풍력발전 공사 과정에서 불거진 절대보전지역 훼손과 특혜 의혹 등을 여러 차례 보도했는데, 해경 수사 결과 인허가 과정에 불법들이 잇따라 드러나 담당 공무원 등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MBC, KBS, JIBS, KCTV)

 

◆ 대선을 앞두고 제주도의 헌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시민운동이 펼쳐진다. (MBC)

 

◆ 제주지역 인구 순유출 현상이 2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통(MBC)

 

◆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 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MBC)

 

◆ 금융취약층 지원을 위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오는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MBC, KCTV)

 

◆ 전국에서 유일한 제주의 해녀구조단이 물질 대신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벌였다. (MBC)

 

◆ 소방 공무원과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MBC, KCTV)

 

◆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암행 순찰차가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MBC, KCTV)

 

◆ 제주도가 신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MBC)

 

◆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주요 기관장 최종 후보를 의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이사장 임명 안건은 심의 안건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JIBS)

 

◆ 국민의힘이 어제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2차 경선 당원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어제(28일) 마감했다. (JIBS)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제주시가 도내 사업 운영기관 21개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장애인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JIBS)

 

◆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젠 제주 농업의 뿌리까지 흔들리고 있다. 실제로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10년 사이 월동무의 경우 재배면적이 20%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농업은 생존 걱정은 물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인데, 기후변화 추세에 맞는 대응전략은 어떤 게 있을까? (JIBS)

 

◆ 올해산 하우스 감귤이 처음으로 출하됐다. (JIBS)

 

◆ 한라산에 외래종 사슴이 늘면서 산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데, 하지만 정확한 개체수나 분포 현황은 아직 파악도 되지 않고 있다. 정부가 야생화 된 꽃사슴을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사실상 포획이 가능해진 건데, 그동안 발생했던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JIBS)

 

◆ 최근 4년간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포획된 사슴이 170마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제주에서 국내 최고령 목련이 만개했다.(JIBS, KBS)

 

◆ 제주 출신 한국전쟁 영웅 군마 '레클리스'가 다시 고향과 연을 맺는다. (JIBS)

 

◆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의 기초질서 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주말엔 시내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중국인 관광객 영상이 확산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그럼 왜 이런 기초질서 위반사례가 끊이지 않을까? 전문가들은 바로 문화적 환경 차이를 꼽고 있다. (JIBS)

 

◆ 제주에서 과속 교통사고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외상 거래 손실이 발생할 경우 미수금의 일부를 보상하는 제도가 연중 시행된다. (JIBS)

 

◆ 제주도가 투자진흥지구 사업장에 대한 고용 실적과 투자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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