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8.(금)오전 TV 주요뉴스>

 

◇ 휴일인 어제 제주는 낮 동안 대체로 화창한 봄 날씨를 보였다. (KBS, KCTV)

 

◇ 도심지 등에서 무심코 주차했다가 과태료를 부과 받는 경우가 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차는 두 배 넘는 가중된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주차 단속 행정에도 착오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KBS)

 

◇ 제주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역 기름값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도가 30년 만에 고도지구를 해제하고, 상업지역의 건축물 높이를 최대 160미터까지 허용하는 방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 트라우마치유센터 등을 조성하는 제주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도 공사에 들어간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제주가 포함된 마지막 지역 순회 경선에서 압승했다. (MBC)

 

◇ 드론라이트쇼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육성된다. (MBC)

 

◇ 제주 해상에서 낚시어선 침수 사고가 잇따랐다. (MBC)

 

◇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까지 두 달 연장된다. (MBC, JIBS)

 

◇ 도내에 유통되는 가공 식품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이 대폭 완화된 조례가 시행됐다. (MBC)

 

◇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을 산정하기 위한 관측 조사가 이뤄진다. (MBC)

 

◇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이 4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MBC)

 

◇ 어제(27일) 늦은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시작돼 오늘(2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JIBS)

 

◇ 봄이면 너도나도 산과 들판으로 고사리를 꺾으러 가방을 들고 나서곤 하는데, 올해로 29번째를 맞은 고사리 축제장에도 고사리를 채취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다음 달까지 도내 곳곳에서 고사리 채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길 잃음 사고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JIBS, KBS, MBC, KCTV)

 

◇ 지역별 주차장 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JIBS)

 

◇ 제주 해녀들의 항일 투쟁을 재조명하는 뮤지컬 공연이 열렸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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