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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5.(금)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최고층 빌딩은 38층 드림타워다. 앞으로 이런 초고층 빌딩을 제주 곳곳에 세울 수 있게 됐다. 제주도가 30년간 유지했던 고도 제한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는데, 논란이 예상된다. (KBS, MBC, JIBS, KCTV)

 

◆ 고사리철을 맞아 길을 잃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론을 활용해 구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60대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된 '시니어 드론순찰대'가 활약하고 있다. (KBS, MBC)

 

◆ 4·3은 수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서서히 피해를 회복해가고 있는데, 재일제주인들은 아직 그 문턱에도 닿지 못하고 있다. (KBS)

 

◆ 4·3을 다룬 이산하 시인의 시 '한라산'을 책에 실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 녹두출판사 편집장 신형식 씨가 인권 침해를 인정받았다. (KBS)

 

◆ '제주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은 제주4·3사건 관련 일반재판 수형인 20명에 대한 26차 직권재심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KBS, KCTV)

 

◆ 최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는 장례 미사가 어제(24일) 제주 중앙성당 등 도내 4개 성당에서 동시에 열렸다. (KBS)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제주지역 경선이 시작됐다. (KBS, MBC)

 

◆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가 전국 순회 첫 방문지로 제주를 찾아 제2공항 백지화와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 공약을 발표했다. (KBS, MBC, KCTV)

 

◆ 올해 추경안에 포함됐지만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부족한 점 등을 이유로 도의회가 전액 삭감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재추진 방침을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한국ITS 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 춘계학술대회가 어제(24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KBS)

 

◆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전국적으로 늘었지만 제주는 줄었다. (KBS)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3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87.7로 지난달보다 3.6포인트 올라 2023년 4월 이후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 증액된 2조 2천725억 원으로 설정했다. (KBS, JIBS, KCTV)

 

◆ 제주는 내년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여러 사회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종합적으로 대응할 중심 조직이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MBC, KCTV)

 

◆ 제주MBC가 지난해 보도한 경찰관들의 병가 중 해외여행 논란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이 취재원을 찾아내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의 비서관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제주MBC가 보도한 '전국 7만 명 역베팅‥수천억 다단계 사기 피해'가 제198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다. (MBC)

 

◆ 한라산 출입통제구역을 지인과 탐방한 뒤 이를 숨기기 위해 허위공문서 작성을 지시한 전직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받았다. (MBC, KCTV)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악질투기자본 엠비케이 파트너스를 규탄하고 홈플러스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MBC)

 

◆ 제1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이 어제(24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MBC)

 

◆ 한림항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MBC, JIBS)

 

◆ 제주·3 평화공원 활성화사업이 내년 하반기 마무리된다. (MBC)

 

◆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제주지역 카지노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 (MBC, KBS, JIBS)

 

◆ 올해 스무 번째를 맞는 제주포럼이 다음달 28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JIBS)

 

◆ 출생아 수가 두 달 연속 2만 명을 넘으며 전국적인 반등세를 보였지만, 제주지역 인구는 여전히 줄고 있다. 특히 저출생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데, 내년엔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말 그대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되는 것인데, 출산율은 해마다 떨어지면서 고령화는 코앞에 닥친 위기, 어떤 대책들이 필요할까? (JIBS)

 

◆ 방과후학교 청렴 개선팀이 꾸려진다. (JIBS)

 

◆ 지난 200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제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 곧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경영적자를 개선하고,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다른 병원에 이어 제주대병원까지 장례식장을 없애게 되면 도민들의 선택 폭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장례비용 부담도 늘 것으로 보인다. (JIBS)

 

◆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JIBS, KCTV)

 

◆ 플랫폼 배달 노동자들의 산재 보험료가 지원된다. (JIBS)

 

◆ 제2공항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대선에서 쟁점화 시키기 위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JIBS)

 

◆ 서귀포시 지역에서만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 3만 그루가 추가로 제거됐다.(JIBS)

 

◆ 제주 4·3 평화공원 내 유휴부지에 4·3국제평화문화센터와 4·3트라우마치유센터가 건립된다. (JIBS)

 

◆ 지방세 체납 차량 단속에 인공지능 시스템이 활용된다. (JIBS)

 

◆ 제 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어제 오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렸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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