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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4.(목)오전 TV 주요뉴스>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대선 경선 후보들이 일제히 제주 공약을 발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KBS, KCTV)

 

◆ 칭다오 항로 개설과 관련한 뉴스 이어간다. 제주도는 중국 칭다오 항로의 물동량을 발굴하기 위해 TF를 운영 중인데, 물동량 전망이 손익분기점에 크게 못 미치는 데다 이마저도 신빙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KBS)

 

◆ KBS가 새 학기 연속 보도했던 작은 학교 살리기 후속 대책이 시동을 걸고 있다. 학생 수 감소가 가파른 서귀포에선 행정과 학교, 마을, 총동문회까지 나서 협력하기로 했다. (KBS)

 

◆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 교수들이 어제(23일) 김일환 제주대 총장과의 면담 결과에 반발하며 삭발했다.(KBS, JIBS, KCTV)

 

◆ 제주도의회는 어제(23일) 제4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KBS, KCTV)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3일)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오는 8월부터 13살부터 18살까지 약 4만 2천5백 명의 도내 청소년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BS, JIBS, KCTV)

 

◆ 1948년 4·3 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했던 11연대장 박진경 대령을 암살한 뒤 총살된 손선호 하사의 실제 이름이 손순호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KBS, KCTV)

 

◆ 어제(23일)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남동쪽 약 1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성산선적 7.31톤급 연안연승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선원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면서, 기관실 일부만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KBS, MBC, KCTV)

 

◆ 지난달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왕벚꽃축제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방문객이 계속 늘고 있다. (KBS)

 

◆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2월 관광객을 분석한 결과 내국인은 328만여 명으로 1년 전보다 68만여 명, 17% 넘게 급감했고 남성보다 여성 감소폭이 더 컸다. (KBS)

 

◆ 제주도의 버스 요금 인상 계획에 대해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제주도가 요금 인상을 추진하면서 한편으로는 무료 대상을 잇달아 확대해 선심성 정책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MBC)

 

◆ 전교조 제주지부가 청소년 교통비 무상지원사업을 환영했다. (MBC, KCTV)

 

◆ 최근 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납품을 받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신종 사기가 제주에서도 잇따르고 있다. 이번 주에만 3곳이 피해를 입었는데, 공무원증과 명함까지 위조하고 업계 사정도 잘 알아 주의가 필요하다. (MBC)

 

◆ 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날아든 파편을 맞으면 운전자가 놀라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최근 제주에서 달리던 차량에 골프공이 날아드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근처 골프장에서 날아온 걸로 추정되는데 제주도가 안전 점검에 나섰다. (MBC)

 

◆ 제주MBC가 보도한 수산물 세트 바가지 판매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관광협회가 해당 업체의 회원 자격 박탈을 검토하고 있다. (MBC)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제주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MBC)

 

◆ 올해 제주도 첫 추가 경정 예산이 145억 원 삭감된 7조 7천90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MBC)

 

◆ 달리던 차량이 뒤집혀 운전자가 다쳤다. (MBC, KBS, JIBS, KCTV)

 

◆ 클린하우스에서 불이 나 쓰레기 수거함과 주차된 차량이 불에 탔다. (MBC)

 

◆ 제주지역 역사 전문가와 종교인 등으로 구성된 식민역사문화청산회의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 차원의 식민사관청산위원회를 설치하고 역사교과서 자유발행제를 도입하는 등 7개 정책을 각 대통령 후보와 정당에 제안했다. (MBC)

 

◆ 제주를 찾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MBC, JIBS, KCTV)

 

◆ 제주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주연령층은 3,4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MBC, KCTV)

 

◆ 어장 오염을 줄이기 위해 나일론으로 제작된 어구를 생분해성 어구로 교체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MBC, JIBS)

 

◆ 평화의 여정을 마치고 선종에 든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의 마음이 제주에서도 모아지고 있다. 스스로를 낮추며 약자를 위해 살았던 교황의 선종에 애도하는 행렬이 이어졌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헌신과 사랑을 떠올리고, 기억 속에 깊이 새기며, 안타까운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 (JIBS, KBS, MBC, KCTV)

 

◆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주와 또 다른 인연도 있다. 지난 2023년 9월이었는데,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성상이 세워졌다.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뤄낸 결실로 전해지고 있다. (JIBS)

 

◆ 제주자치도의회 제437회 임시회가 어제 폐회 했다. (JIBS)

 

◆ 제주를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 (JIBS)

 

◆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민주당 제주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그래서인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각각 제주 민심을 잡기 위해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다. 하지만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공약인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해서는 후보별로 온도차를 보였다. (JIBS)

 

◆ 제주지역 첨단 분야 기업들이 국책연구개발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됐다. (JIBS)

 

◆ 출생아 수가 두 달 연속 2만 명을 넘기며 전국적으로 반등세를 보였지만, 제주 인구는 여전히 줄고 있다. (JIBS, KCTV)

 

◆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학교 정규 수업으로 운영하는 곳이 있다. 1학생 1스포츠 시범학교인데, 골프부터 서핑까지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운동을 직접 골라 1년 동안 배우고 있다. 특히 이런 교육은 지역사회와 연계돼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JIBS)

 

◆ 최근 JIBS가 보도한 대중교통 버스 바퀴 이탈 사고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정비 실태 조사를 촉구했다. (JIBS)

 

◆ 올해부터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항목이 확대된다. (JIBS)

 

◆ 공공농업용 지하수 관정에 대한 영향조사가 실시된다. (JIBS)

 

◆ 은둔형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안부 확인 사업이 추진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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