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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6.(금)오전 TV주요뉴스>

 

◆ 지난해 서울 송파구의 모 중식당이 중국 정부의 비밀경찰서라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엔 제주의 한 호텔 건물이 중국 '비밀경찰서'라는 의혹이 제기돼 정보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KBS, JIBS)

 

◆ KBS는 제주도와 도의회 한 상임위원회가 각기 예산을 들인 이탈리아 해외연수에 동행한 뒤 작성한 연수보고서의 베껴 쓰기 정황을 보도했었다. 기관별로 쓴 보고서 내용이 판박이였다는 건데, 기관끼리 돌려쓰고 베껴 쓰고, 심지어 대필까지 한 정황이 또 다른 보고서에서도 확인됐다. 우리 지역에 적용할 좋은 정책과 사례를 찾기 위해 혈세를 들이는 공무국외연수 취지에 맞는 걸까? (KBS)

 

◆ 한 이주여성이 자신의 딸이 재혼한 남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1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수사에 진척이 없다고 토로한다. 이 모녀는 좁은 지역 사회에서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KBS, JIBS)

 

◆ 6개월 동안 공석이 이어진 제주대학교 병원장에 최국명 교수가 취임했다. 최 병원장은 제주대병원 질적 성장을 통한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는데, 과제가 적지 않다. (KBS, JIBS, KCTV)

 

◆ 제주 4·3 사건이 북한 김일성 지시로 촉발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4·3 단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공안탄압 저지 및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는 어제(15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과 경찰이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관계자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한 것을 규탄했다. (KBS, MBC)

 

◆ "술안주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며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KBS, JIBS)

 

◆ 서귀포시에 있는 한 치과에서 의료인이 아닌 치과위생사가 환자 진료를 보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15년 간 해결되지 못했던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질렀다가 유전자 대조를 통해 덜미를 잡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KBS, KCTV)

 

◆ 어제 서귀포시 한 교차로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덤프트럭이 포함된 4중 충돌 사고였는데 트럭 운전자는 제동장치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MBC, KBS, JIBS, KCTV)

 

◆ 심각한 처리난을 겪고 있는 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2028년 완공되면 하수처리 능력이 갑절 가까이 늘어나는데 관련 시설은 모두 지하에 설치된다. (MBC, JIBS, KCTV)

 

◆ 제주로 여행 오는 관광객들 대부분은 렌터카를 이용하는데, 성수기 높은 요금에도 수요가 늘자 다른 지역에 등록된 렌터카까지 동원되고 있다. 엄연히 불법 영업인데, 이런 차량들이 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MBC)

 

◆ 지난 4월과 5월 광주의 초등학생들과 제주의 초등학생들이 원격수업을 통해 제주4.3과 광주의 5.18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광주 학생들이 직접 제주를 찾아 비극의 역사 현장을 돌며 4·3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MBC)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오영훈 지사와 월정리 해녀들이 만났다.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가 제주환경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에 나섰다. (MBC, JIBS, KCTV)

 

◆ 지하수의 개발과 이용은 행정의 규제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와 지하수의 공적 관리 기준이 명확해질 전망이다. (MBC)

 

◆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 개선이 국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MBC, JIBS)

 

◆ 제주의 공동자원을 활용해 기본소득을 도입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MBC)

 

◆ 중국 단오절 연휴를 맞아 제주 기점 국제선이 크게 확대된다. (MBC)

 

◆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려 피해를 막은 학생들에게 '용감한 어린이상'이 수여됐다. (MBC)

 

◆ 제주지역 학교와 어린이집에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가 강화된다. (MBC)

 

◆ 지난해 12월 제주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 피고인들에게 사형과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MBC, JIBS, KCTV)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기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어제(15일)부터 오염수 방류 현황을 알리는 일일 브리핑을 시작했다. (JIBS)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소속 의원들의 제주 4·3폄훼 발언에 대해 엄중한 잣대를 적용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JIBS)

 

◆ 제주자치도가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제주미래 20년을 구상하는 기본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JIBS)

 

◆전기 사용량이 많은 축산시설에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장치 등이 보급됐다. (JIBS)

 

◆제주에선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5개월 동안 모두 3건의 선박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항구에는 배가 밀집돼 있어 한 번 불이 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화재 진압 훈련이 실시됐다. (JIBS)

 

◆ 제12회 6.25전쟁 호국영웅 4인과 호국영령 합동 추념식이 어제(15일) 제주시 신산공원 6.25참전 기념탑 광장에서 열렸다. (JIBS, KCTV)

 

◆ 국내 관광객 감소와 주택경기 부진으로 경기 회복세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버스중앙차로를 위반하는 관광객 렌터카를 줄이기 위해 교차로 바닥에 일반 차량 유도선이 그려진다. (JIBS)

 

◆ 최근 양용만 도의원의 양돈장 악취 발생에 따른 제주시의 과징금 1심 패소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과징금 부과의 근거가 된 조례도 타당하고 일련의 절차 또한 문제가 없는데 다만 최고액을 부과한 부분에 대해 지나치다고 판단한 것이다. 자칫 유사 소송이 이어지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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