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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2.(월)오전 TV주요뉴스>

 

◆ 우리나라 최초의 한센병 치료소가 제주에 있었다. 세상의 차별과 편견으로 소록도에 격리됐던 한센인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가 제주에서 마련됐다. (KBS)

 

◆ 제주도의회 제418회 정례회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열린다. (KBS)

 

◆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연동의 3층 건물 원룸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KBS, MBC, KCTV)

 

◆ 제주 제2공항 예정지에서 1.2㎞ 거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수산동굴에서 최근 가지굴이 발견됐다.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지난 2007년 당시, 이 수산동굴도 후보군으로 고려됐을 정도로 용암동굴로서의 가치를 평가 받았는데, 수산동굴의 내부 실물 모습이 3D 영상으로 구현돼 처음으로 공개됐다. (KBS)

 

◆ 제주지역 빈집이 천호를 넘고 대부분 농어촌 지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BS)

 

◆ 제주의 땅값 내림세 속에서도 제2공항 예정지 성산읍은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가운데 4명이 보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제주 해수욕장에서 방사능 조사가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MBC, JIBS, KCTV)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와 차량 시위가 제주에서 열린다. (MBC)

 

◆ 제주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MBC, JIBS)

 

◆ 그제(10일)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오등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MBC)

 

◆ 제주유나이티드가 선두 울산에게 1대 5로 패하며 리그 2연패를 기록했다. (MBC)

 

◆ 이맘때쯤이면 제주 해변은 밀려들어오는 구멍갈파래로 골머리를 앓는다. 제주도는 10여 년 전부터 구멍갈파래를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원화 하겠다고 밝혔지만 10년 넘게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주민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MBC)

 

◆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다가오면서 제주지역 어민과 농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공식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제주도지사 재판도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택시 감차 보상 사업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MBC)

 

◆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금능과 협재해수욕장 인근 주차장이 유료로 운영된다. (MBC)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음주운항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주요 항포구에서 불시 단속을 벌인다. (MBC, JIBS, KCTV)

 

◆ 유흥업소 직원과 경찰관을 추행한 6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내려졌다. (MBC)

 

◆ 2023 제주에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7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 (MBC)

 

◆ 무더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분주한 휴일이었다. 개장 준비가 한창인 해수욕장에는 이른 피서 인파가 몰렸다. (JIBS, KCTV)

 

◆ 여름철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내 중소기업 체감 경기도 호전되고 있다. (JIBS)

 

◆ 강원특별자치도가 어제 출범한 가운데 제주자치도가 포괄적 권한 이양을 추진하기로 했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의 통합 물 관리를 위한 조직과 업무 체계가 미흡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JIBS)

 

◆ 비양도 등반 중 쓰러진 60대 응급환자가 해경에 구조됐다. (JIBS)

 

◆ 악성민원인 대응을 위해 녹화가 가능한 웨어러블 카메라와 녹음 기능이 있는 공무원증을 착용한데 이어, 모의 훈련까지 진행되고 있다. (JIBS)

 

◆ 소나무 고사목을 파쇄한 우드칩이 농가에 거름용으로 무상 공급된다. (JIBS, KCTV)

 

◆ 교장 자격이 없어도 학교장이 될 수 있던 내부형 교장 공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등 청소 인력 기간제 근로자 1400여 명이 공개 채용된다. (JIBS)

 

◆ 오름 탐방로 노후 시설물이 정비된다. (JIBS, KCTV)

 

◆ 제주는 신재생에너지 선도지역으로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전력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출력 제한 피해를 입는 사업자들이 소송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앞으로도 악순환이 되풀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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