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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9.(목) 오전 TV주요뉴스>

 

○ 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피의자들은 당초 이 음식점의 운영권을 노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7월부터 무려 7차례나 범행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경찰은 이들에게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서 제주 제2공항의 군사공항 활용이 거론된 것과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어제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군사기지화 내용을 비롯한 제2공항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풍력발전 전환기를 맞아 주변 국가들의 사례를 살펴보는 연말기획 네 번째 시간이다.  앞선 순서에선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운영하는 일본의 민관협의회를 소개했었는데,  이 역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결국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는 건데,  일본 유리혼조시 사례를 현지 취재했다.   (KBS)

 

○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연말 기획 '기록 K'  열 번째 시간이다.  KBS는 올해 초 '주목 K'를 통해 과잉 관광 문제로 관광객에게 환경세를 걷는 스페인 마요르카 사례를 전했었는데,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제주도 역시,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추진 중이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들어서면서 명칭을 '환경보전분담금'으로 변경하고 용역을 진행 중이다.  (KBS)

 

○ 제주 4·3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해서도 첫 직권 재심 청구가 이뤄졌다.  (KBS,  KCTV)

 

○ 지난 주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며 도로가 빙판으로 변하자 스노우체인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았는데,  제주에서 한 운전자가 체인을 채우고 차를 몰다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서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이 있었다.  (KBS)

 

○ 어제 오후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KBS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KBS가  제주형청년보장제와 기후위기 문제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고,  용암동굴과 김대건 신부에 대한 조명도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KBS)

 

○ KBS  제주방송총국이 개국 72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 위기 보고서 민둥바당'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7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KBS)

 

○ 재생에너지 발전을 강제로 중단시키는 출력제어 조치가 올해 처음 100회를 넘어섰다.  (KBS) 

 

○ 드론 특별자유구역 지정 2년 동안 중산간 야생 들개 감시와 비상품 감귤 유통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성과가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제주에서 처음으로 유초중 통합학교가 들어선.  (KBS,  JIBS,  KCTV) 

 

○ 제주시 오등봉공원에 민간사업자가 대단지 아파트를 짓고 공원을 만들어 기부채납 하는 민간특례사업을 놓고 올해 논란이 이어졌는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진통은 남아 있다.  (MBC)

 

○ 2022  제주경제대상 시상식이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MBC)

 

○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회,  경영 구조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그린 이니셔티브 60초 영화제'  시상식이 어제 제주MBC에서 열렸다.  (MBC)

 

○ 노후 아파트 33곳이 재건축 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MBC)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올 들어 여객선 이용객이 급증해 연말까지 200만 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카드를 충전하거나 종이 상품권을 구입할 때 제공되는 10%  할인 혜택이 중단됐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소상공인 사업체 경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내 기업들의 내년 경기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MBC, JIBS,  KCTV)

 

○ 제주 유명 식당 주인 살인 사건 피의자가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해 여객선을 탄 것으로 파악되면서 개선책이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다.  (JIBS)   

 

○ 1월말이나 2월이던 각  급 학교 졸업식이 예년과 달리 올핸 이번 주부터 다음 주 초로 앞당겨졌다.  졸업식 참석 인원 제한도 풀리면서,  졸업식장엔 많은 학부모들이 찾아 예전 졸업식 모습을 되찾았다.  (JIBS)

 

○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적응 지원 등을 위해 134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JIBS)

 

○ 제주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이 내년을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JIBS)

 

○ 올해 제주도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은 증가하고 걱정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여객선 이용객이 2백만 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JIBS)

 

○ 제주시는 내년 농·수·축산·경제 4개 분야 533개 사업에 2,58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BS)

 

○ 제주도내 먹는물 공동시설 4곳의 수질기준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양돈장 악취 관리에 모범을 보인 농가 4곳이 선정됐다.  (JIBS)

 

○ 서귀포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7억 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JIBS)

 

○ 유기된 동물의 보호와 치료를 전담할 동물병원 2곳이 선정됐다. (JIBS)

 

○ 새해부터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돼 서민경제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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