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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14.(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제14 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중국을 향해 올라갔다가, 동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태풍 북상에 따라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KBS, JIBS)

 

◆ 제14 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도 교육청과 해경도 비상 대비 체제에 들어갔다. (JIBS)

 

◆ 이번 추석 연휴에 20만 명 정도가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추석 대비 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 학원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JIBS)

 

◆ 제주도 내 교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90%를 넘었다. (JIBS, KCTV)

 

◆ 제주도의회에는 도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정책연구위원'들이 있다. 제주특별법에 근거해 전국 지방의회 중 유일하게 운영되는 5급 상당의 임기제 공무원인데, KBS 취재 결과, 공무원인 정책연구위원이 사전 허가 없이 겸직하거나 비위 행위가 있는 것으로 잇따라 확인되면서 인사 관리에 구멍이 드러났다. (KBS)

 

◆ KBS가 단독 보도한 LPG 충전사업자 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주 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제주지역 LPG는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만큼 담합은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KBS)

 

◆ 도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수질 기준 초과 하수 방류 실태에 대한 KBS의 보도 이후에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오염수 방류 행위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해양 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성명을 내고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했다. (KBS)

 

◆ 올해 처음 비상품 감귤 수확 현장이 적발된 가운데 제주도가 불법 유통행위 단속에 나섰다. (KBS)

 

◆ 제주도가 올해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선 결과 모두 14건이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112에 상습적으로 전화해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KBS, MBC, KCTV)

 

◆ 제주에서 오픈카를 빌려 음주운전을 하다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이 열렸다. (MBC)

 

◆ 제주 4·3 기념사업회는 성명을 내고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 관련자 가운데 일괄재심 대신 선별 재심 방안이 법무부와 검찰 일각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오는 12월 문을 여는 제주 국립호국원의 직제를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4급 공무원인 원장을 포함해 7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MBC)

 

◆ 지난 60년 동안 제주도에서는 기상학적으로 겨울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MBC)

 

◆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홍준표 후보의 제주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방훈 전 제주시장과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임명됐다. (MBC)

 

◆ 서귀포시는 한국부동산원이 지난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통보한 94건을 조사해 불법 거래 의심 정황 6건을 적발했다. (MBC)

 

◆ 제주에서도 새로운 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MBC)

 

◆ 제주해양경찰서는 해상에 기름을 유출한 뒤 출항한 혐의로 한림 선적의 9.7톤급 낚시어선 A 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MBC)

 

◆ 제주도는 관광객과 귀성객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비상 의료 대응 체제를 시행한다. (MBC)

 

◆ 제주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테마뉴스, 서귀포시 화훼산업을 살펴보겠다. 화훼산업은 서귀포시의 대표 산업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와 수출이 줄어든 반면, 영농비는 크게 올라 경영난을 겪고 있다. 게다가 제주자치도 지원 정책에도 문제가 있어, 화훼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면서 5년 만에 화훼농가가 절반으로 줄었다. 서귀포시 화훼산업이 붕괴할 위기에 놓여 있는 셈이다. (JIBS)

 

◆ 탐나는 전 카드로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충전 받지 않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희망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JIBS)

 

◆ 코로나19 4차 유행 여파로 제주 노선 항공편도 줄었다. (JIBS)

 

◆ 코로나19 여파로 추석 연휴에도 시내 면세점들이 문을 닫기로 했다. (JIBS)

 

◆ 최근 제주에서 유아용품을 중고 거래한다며 돈을 받은 후, 티슈 한 뭉치만 택배로 보내는 일명 고 모 씨 사기 사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에서만 피해자가 수십 명이고, 전국적으로 피해가 번지고 있다. (JIBS)

 

◆ 주민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중단됐던 한경면 판포리 제주서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재개됐다. (JIBS)

 

◆ 지난 1학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4·3명예교사 수업이 재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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