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월)오전 TV주요뉴스>

 

◆ 24절기 중 첫 번째로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맞아 탐라국 입춘굿 축제가 열렸는데, 행사에 참석한 많은 도민과 관광객은 올 한 해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KBS, MBC, JIBS, KCTV)

 

◆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공천 후보 심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KBS, JIBS)

 

◆ 그젯밤(3일) 9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늘(5일)자로 고민자 소방준감이 제18대 본부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KBS, JIBS)

 

◆제주도는 중산간 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제한하는 도시관리계획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지난달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대상 사업장이 대폭 늘었다. (KBS, JIBS, KCTV)

 

◆ 절기상 입춘인 어제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렸다. (MBC, JIBS)

 

◆ 제주지역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7곳 가까이가 올해 설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어제 낮 12시 반쯤 제주시 도남동 연북로의 한 버스정류소에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태양광 조명을 위해 설치된 축전기가 불에 탔다. (MBC)

 

◆ 설 연휴 동안 제주시 지역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MBC, JIBS)

 

◆ 제주도는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최근 5년 동안 도민 400여 명에게 19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후보 공천 일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mbc를 비롯한 도내 언론 4사의 총선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 발표된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국제공항 핵심 시설인 관제탑 신축 공사가 지난해 8월부터 중단됐다. 기존 시공사들이 경영 악화와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잇따라 공사를 포기했기 때문인데 건설 경기 악화로 공사 중단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다. (MBC)

 

◆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대책이 추진된다. (MBC, JIBS)

 

◆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과 인력이 확충된다. (MBC)

 

◆ 제주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최종 합격자 108명을 발표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MBC)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시 갑선거구 예비후보간의 선거 과열 양상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JIBS)

 

◆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안심 수학여행서비스와 관련해 그동안 3천 건이 넘는 안전 위험 요인이 개선됐다. (JIBS)

 

◆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대금에 대한 조기 집행이 이뤄진다. (JIBS)

 

◆ 야간 횡단보도 주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조명에 대한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마을 공동체 단위의 재난 대비를 위해서 민방위 시범 마을 사업이 공모된다.

 

◆ 올해 제1회 검정고시가 오는 4월 6일에 실시된다. (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