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26.(수) 오전 TV주요뉴스>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본 궤도에 올랐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터파기에 앞서 마을 주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공사 진동 범위를 조사했다. 이번 공사로 인근 용천동굴에 영향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에 대한 제주도 의견 제출을 앞두고 종교지도자들이 제주도의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결정을 제안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길을 걷던 노인과 관광객들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고령의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지도 못했다. (KBS, MBC, JIBS, KCTV)

 

◆ 해안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 번 떨어지면 빠져나오기 어려워서 '바다의 블랙홀'이라고도 불리는데, 얼마나 위험한지 취재했다. (KBS, KCTV)

 

◆ 민선 8기 핵심공약인 제주 15분 도시 기본 구상이 오늘(26일) 공개된다. (KBS, KCTV)

 

◆ 송악산유원지 토지를 제주도가 매입하는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KBS)

 

◆ 서귀포의료원 일부 부서장들의 근태 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택시요금이 4년 만에 오른다. (KBS, MBC, KCTV)

 

◆ 개에게 화살을 쏴 공분을 일으켰던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KBS, JIBS, KCTV)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산지를 무단 훼손해 산책로를 조성한 제주지역 모 테마파크 대표 A 씨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KBS)

 

◆ 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5천 300여 건의 상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오피스텔을 빌려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KBS, JIBS, KCTV)

 

◆ 제주도는 한라산 둘레길 훼손을 막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자동차와 자전거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한국관광공사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중문골프장 등 보유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를 찾는 수도권 관광객들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여름철 비닐하우스 안의 온도가 높아지며 키위 볼록 총채벌레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KBS, JIBS)

 

◆ 올해 상반기 제주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MBC, KCTV)

 

◆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렌터카와 전세버스 가동률도 하락했다. (MBC)

 

◆ 제주개발공사가 지방 개발공사로는 처음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MBC)

 

◆ 제주에 야간경제구역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MBC)

 

◆ 서귀포해양경찰서의 경정급 간부가 부하 직원 갑질과 근무 수당 부정수급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MBC, JIBS)

 

◆ 제주도내 일부 외국인 카지노들이 입장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MBC)

 

◆ 제주도가 민선 8기 핵심정책인 상장기업 20개 육성 유치를 위해 한국거래소와 협력을 강화한다. (MBC, JIBS, KCTV)

 

◆ 이달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JIBS)

 

◆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면서 내수 경기가 위축된 여파가 관광 시장에 까지 나타나고 있다. 외식업 경기는 꽁꽁 얼어붙고, 주 타깃이던 국내 관광시장도 주춤해지면서 시름이 커지고 있다. (JIBS, KCTV)

 

◆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도민의견 수렴 결과가 공개됐다. (JIBS)

 

◆ 정부의 국세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주자치도가 올해 하반기 지출 절감을 주문했다. (JIBS)

 

◆ 경찰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가게 주인을 폭행한 조직폭력배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JIBS, KCTV)

 

◆ 제주도니배 제6회 고교동문골프대회 결승 진출 팀이 가려졌다. (JIBS)

 

◆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문화실천 결의대회'가 정부 제주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JIBS)

 

◆ 섬 속의 섬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우도 내 응급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JIBS)

 

◆ 제2회 성산조개바당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성산 내수면 모래갯벌과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JIBS)

 

◆ 제주도개발공사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 제주삼다수 3만 3천병을 지원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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