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2.(수)오전 TV주요뉴스>

 

◆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이미 사업 추진 방향을 정해 놓고 형식적인 전문기관 검토회의를 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KBS가 당시 회의 자료를 단독 입수했다. (KBS)

 

◆ 최근 정부가 밝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 배상안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제주도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 구제 방안 찾기에 나섰다. (KBS)

 

◆ 정부가 최근 매출액이 많은 업체에 대해선 '지역화폐 할인 가맹점'에서 제외하라는 권고를 지자체에 보냈는데, 지역화폐 사용처를 두고 제주도와 소상공인 간에 또 한 번 마찰을 빚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22일) 재판에 출석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2027년까지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학생 안전 문제와 도심 녹지 공간 훼손 논란을 빚은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의 사업 기한을 4년 연장한다. (KBS)

 

◆ 제주도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도민 제안을 다음 달 말까지 공모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탄소 중립을 위한 첫 걸음으로 600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시작했다. (KBS, MBC, KCTV)

 

◆ 주택과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절도범들이 잇따라 구속되었다. (KBS, MBC, JIBS, KCTV)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제주 지역 범야권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KBS, JIBS, KCTV)

 

◆ 지난 1월 말 낙석 때문에 임시 폐쇄 됐던 만장굴이 두 달 만에 문을 연다. (KBS, MBC, JIBS, KCTV)

 

◆해마다 제주공항에서는 강풍이나 폭설로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돼 승객들이 며칠씩 발이 묶이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는데, 이렇게 발이 묶인 승객들을 실어 나르기 위해 항공기 심야비행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 사태 3년 만에 제주지역 위중증 환자가 0명을 기록했다. (MBC)

 

◆ 그제(20일) 해경 사격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경찰관 2명이 다쳤다는 소식 전했었다. 그런데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확인됐다. (JIBS, KCTV)

 

◆ 지난해 제주에서 심정지 환자를 병원 이송 전에 소생시킨 일반인 하트세이버는 30명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지검장을 지냈던 이원석 검찰총장이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한다. (JIBS, KCTV)

 

◆ 4·3 75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 곳곳에 제주 4·3 사건이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현수막이 게재됐다. (JIBS, KCTV)

 

◆ 학부모 부담과 보육 차별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JIBS)

 

◆ 수출 실적이 1년 가까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품목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JIBS)

 

◆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열람이 실시된다. (JIBS)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읍면지역 지방도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JIBS, KCTV)

 

◆ 제주도 내 동물위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한 일제점검이 실시된다. (JIBS)

 

◆ 미래환경자원인 곤충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보조사업이 공모된다. (JIBS)

 

◆ 남해어업관리단은 그제(20일)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차귀도 9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26톤 급 중국 쌍타망 어선 1척을 어업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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