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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4.(화)오전 TV주요뉴스>

 

◆ 제75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직접 참석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무고한 희생자의 넋을 따뜻하게 보듬겠다고 말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제75주년 4·3 추념식에는 여야 정치권도 참여했지만 4·3을 대하는 태도에 다소 온도 차가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전직 대통령으로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도 늦은 오후 4·3 평화공원을 찾아 추모했다. (KBS, MBC, JIBS, KCTV)

 

◆ 특히 올해 4·3 추념식은 코로나19로 참석이 힘들었던 생존 희생자와 유족을 최우선으로 해 본 행사와 문화제가 연이어 마련됐는데, 서북청년단을 표방하는 단체가 사전 예고대로 집회를 추진해 자칫 추념식이 얼룩질 뻔했지만 유족과 시민사회단체의 강한 저지로 철수했다. (KBS, MBC, JIBS, KCTV)

 

◆ 4·3 당시 도민 300여 명이 대전형무소로 끌려가 무고하게 희생된 뒤 행방불명됐었다. (KBS)

 

◆ 제주 4·3이 발발한 지 75년이 지났지만,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진행 중인데, 정부 차원의 추가 진상조사가 22년 만에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정리했다. (KBS)

 

◆ 4·3 희생자와 유족들이 재심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국가 차원 최소한의 보상인 형사보상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지난해 대법원까지 나서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지만, 실제 형사보상이 이뤄진 건 10%에 불과했다. (KBS)

 

◆ 올해 추념식 공식 슬로건처럼 제주인들은 굴곡의 75년을 견뎌오며 4·3을 역사의 양지에 올려놓았는데, 하지만, 70여 년 전 4·3의 광풍을 피해 일본으로 건너갔던 많은 재일제주인들은 아직도 그늘 속에 가려져 있다. (KBS)

 

◆ 사단법인 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마련한 제주4·3 제75주년 문화기념식이 어제(3일)서울 신촌역 창천문화공원에서 열렸다. (KBS)

 

◆ 제주 4·3과 타이완 2·28 사건이라는 집단학살의 아픔을 공유한 두 지역의 교류 행사가 마련됐다. (KBS, MBC, JIBS)

 

◆ 지난 1일 자재 반입이 무산된 제주시 구좌읍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오늘 재개된다. (KBS)

 

◆ 서귀포 해안가에서 무게 1톤가량의 대형 현무암 자연석 3점을 무단으로 가져간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 재심 전담 재판부 재판장이 바뀐 이후 첫 재심 개시 결정이 이뤄졌다. (KBS)

 

◆ 어제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 자연 생태 공원 인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77살 강 모 씨가 길을 잃어 119에 신고했다.(KBS)

 

◆ 가축을 습격한 들개 4마리가 자치경찰에 포획됐다. (KBS, MBC, JIBS, KCTV)

 

◆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4·3 추념식 불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4·3사건에 대한 추모의 마음은 한결같지만 시급한 민생현안이 있어 지도부가 역할을 나눈 것이라고 말했다. (MBC, KCTV)

 

◆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다. (MBC)

 

◆제주경찰청은 어제부터 한 달 동안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MBC)

 

◆ 어제부터 이틀 동안 제주 남쪽 공해상에서 한미일 합동 군사 훈련이 이뤄진다. (MBC, KCTV)

 

◆ 서귀포시 지역의 소음 민원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MBC)

 

◆ 농촌진흥청은 감귤 무병 묘목 생산시설을 갖춘 업체 8군데에 어미나무 10품종 1천 600여 그루를 공급했다. (MBC)

 

◆ 제주자치도가 4·3의 정의로운 해결이 완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IBS)

 

◆ 제75주년 제주 4·3 추념일인 어제(3일) 추념식장 인근에서는 유례없는 몸싸움이 벌어졌다. 극우 단체의 집회로 4·3 단체와 충돌한 건데, 최근 4·3 역사 왜곡과 폄훼 등 4·3흔들기가 계속되면서 처벌 규정 마련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JIBS, KCTV)

 

◆ 제주에서 현장 최고회의를 개최한 민주당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정부가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JIBS)

 

◆ 어제 봉행된 제75주년 4·3희생자추념식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도전에 나선 4·3기록물의 가치가 특히 부각됐다. 최근 수면 위로 다시 올라온 4·3흔들기를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등재를 위한 국민 여론 결집이 요구되고 있다. (JIBS)

 

◆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가 오는 6월 1일 실시된다. (JIBS)

 

◆ 제주에서 사관학교 진학설명회가 열린다. (JIBS)

 

◆ 최근 5년 사이 제주시에서만 50개가 넘는 어린이집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재활용 배출 가능 품목이 확대된다. (JIBS)

 

◆양귀비 개화와 대마 수확기를 앞두고 해경이 단속을 확대한다. (JIBS)

 

◆ 해외여행 재개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제주 방문 관광객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소비심리까지 되살아나면서 주춤하던 제주경제에 훈풍이 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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