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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목)오전 TV주요뉴스>

 

◆ KBS는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거액을 투자했다가 떼일 위기에 놓인 지역주택조합 가입자들의 이야기를 전했었는데, 가입자들이 낸 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자료를 입수해 들여다봤더니 다른 사업에 비해 홍보비와 운영비 등을 과도하게 사용된 정황을 발견됐다. (KBS)

 

◆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이 어제 오전 제주항일기념관 광장에서 열렸다. (KBS, JIBS, KCTV)

 

◆ 어제는 104주년 3·1절이었다. 제주에서도 법정사 항일운동과 최대 규모의 여성 운동인 해녀항일운동 등이 일어나며 일제에 치열하게 저항했는데, 하지만 당시 항일의 역사를 기록하고 알려줄 유물이 많지 않아 기증과 관심이 절실하다. (KBS)

 

◆ 천연기념물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아 온 마라도 길고양이에 대한 포획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주도는 이르면 오늘부터 고양이들을 섬 밖으로 내보내 보호할 예정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공무원을 사칭해 코로나 방역 비용을 요구하는 신종 전화금융사기가 유행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KBS, MBC, JIBS, KCTV)

 

◆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PCR 검사 의무가 어제(1일)부터 해제됐다. (KBS)

 

◆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제(1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383km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29톤급 성산 선적을 구조해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오늘(2일) 오전 0시 4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중고물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KBS)

 

◆ 제주에서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품목은 헬스장으로 나타났다. (KBS)

 

◆ 국립제주호국원이 각종 규제에 묶여 추모선양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KBS)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병들고 상처 난 나무에 치료를 돕는 수목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시는 20억 원을 투입해 쓰레기 매립이 종료된 서부매립장의 복토 공사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 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 차기 사장에 주거복지 전문경영인이 내정됐다. (KBS)

 

◆ 최근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 내정자의 아들이 제주 출신 학생에게 빨갱이라고 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일부 특권세력들이 제주를 폄훼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MBC)

 

◆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넉 달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MBC)

 

◆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이 중단됐던 크루즈선 운항이 이번 달부터 3년여 만에 재개된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하는 관광업계는 반기고 있지만, 손님맞이 준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MBC)

 

◆ 중국발 항공기의 인천공항 입국 일원화 조치가 이달부터 해제되면서 제주와 중국 직항 노선이 재개된다. (MBC)

 

◆ 지난 2020년 경영난과 코로나19 사태로 운항을 전면 중단했던 이스타항공이 빠르면 이달부터 제주와 김포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MBC)

 

◆ 지난달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지난해 12월 제주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피살사건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제주동부경찰서 고영준 경사가 경위로 특별 승진했다. (MBC)

 

◆ 제주도 남쪽의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서 철새가 포착됐다. (MBC)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3개월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MBC)

 

◆ 제주목관아의 전각 내부가 전면 개방됐다. (MBC)

 

◆ 제주도는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케어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MBC)

 

◆ 제주시는 추자면과 우도면에 음식물 폐기물 종량기 8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MBC)

 

◆ 일제 강점기 제주는 일본 본토 방어의 최전선이자, 마지막 군사 요새 역할을 했다. 제주 지역 내에서도 각종 수탈과 동원이 이뤄졌지만, 해외로 강제 동원된 경우도 상당하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정확한 실태 파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JIBS)

 

◆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한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이 성산 등 일대에서 멸종위기종의 조류가 관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JIBS)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획 마지막 순서다.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앞으로의 여정이 쉽지만은 않다. 사전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문화재청 심사에서는 치열한 국내 경쟁이 예상되고 있고, 최근 4·3흔들기가 전국적인 쟁점이 된 터라 그 어느 때보다 도민 역량 결집이 필요한 상황이다. (JIBS)

 

◆ 4년 만에 각급 학교 입학식이 참석 인원 제한 없이 대면 입학식으로 진행된다. (JIBS)

 

◆ 오늘(2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이 실시된다. (JIBS)

 

◆ 서귀포유채꽃 걷기대회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서귀포 일원에서 열린다. (JIBS)

 

◆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 시설 폐쇄에 따라 퇴직근로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노정 협의체가 구성됐다. (JIBS)

 

◆ 농민수당 신청과 접수가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 (JIBS)

 

◆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를 도모하기 위한 치유농업센터가 제주에서 운영된다. (JIBS)

 

◆ 환경부가 제주도의 제2공항 중점평가사업 지정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당초 예정대로 빠르면 금주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환경부가 이번에 보완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동의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2공항 사업은 판가름 나게 된다. 이번 협의 결과에 따라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세부 자료와 검토용역 결과보고서는 물론 제2공항 기본계획안을 전면 공개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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