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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3.(금)오전 TV주요뉴스>

 

◆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어제 제주를 찾아 국제 바칼로레아, IB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IB 교육의 전국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이와 연계한 대학 입시 제도 개선엔 말을 아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가능하면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이 버스 기사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았다. 버스 기사는 평소 배우고 익힌 심폐소생술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KBS, MBC, JIBS, KCTV)

 

◆ 만발한 수려한 연꽃으로 제주의 숨은 비경이라 불리는 '연화못'이 최근 몇 년 사이 그 많았던 연화못의 연꽃이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제주도가 복원에 나서기로 했다. (KBS)

 

◆ 올해 제주지역의 장마가 평년보다 엿새 늦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KBS, JIBS, KCTV)

 

◆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무등록 여행업 등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어제(22일) 오전 8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났다. (KBS, JIBS, KCTV)

 

◆ 고양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피스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KBS)

 

◆ 제주지법 형사2부는 집행유예 기간 무면허 운전을 하다 담당 보호관찰관을 들이받은 20대 여성 A 씨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KBS, KCTV)

 

◆ 제주도내 용암동굴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세계유산해설사의 자격을 법으로 규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KBS, KCTV)

 

◆ 제주대학교와 첨단과기단지 일대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추가 지정됐다. (KBS)

 

◆ 제주 해안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어르신 행복택시 이용 대상이 확대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의 한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이 갑자기 문을 닫겠다고 통보해 장애인들이 갈 곳을 잃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자진 폐쇄 신고가 거부당했는데도 이미 시설 인력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것으로 확인돼 원생들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MBC)

 

◆ 잠정 중단상태에 있는 홍콩과 제주 직항 노선이 다음 달 운항을 재개한다. (MBC)

 

◆제주도 평화로 상습 결빙구간에 도로 열선이 설치된다. (MBC)

 

◆ 제주지역 노동단체 전현직 간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됐다. (MBC)

 

◆ 제주지역 맞벌이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MBC)

 

◆ 얼마 전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제보가 잇따라 사회적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번에는 서귀포시내 한 중학교에서도 인권침해 논란이 불거졌는데, 조사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7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그제(21일) 국회를 통과했다. 핵심 과제는 제외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 JIBS는 여러 과제 중에서도 행정시장의 권한과 관련한 논란에 주목했다. (JIBS)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도의원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JIBS)

 

◆ 장마와 집중호우 대비한 기획 뉴스 두 번째 순서다. 비가 오면 가장 먼저 빗물을 처리하는 시설이 바로 우수관이다. 우수관이 막히지 않아야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데, 내부는 어떤 상황일까? (JIBS)

 

◆ 제주시내 한 연안 바다가 하얗게 변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면서 관계 기관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JIBS, KCTV)

 

◆ 김광수 교육감이 난이도가 높은 이른바 킬러 문항을 없애는 대입 수능 문제 출제 조정 방침에 대해 동의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JIBS)

 

◆ 오는 27일 세계시청각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시청각장애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 오늘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열렸다. (JIBS)

 

◆ 주택에 침입해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공무원에게 범행 당일 다른 어린이를 추행한 혐의가 추가됐다. (JIBS)

 

◆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던 50대 여성의 몸속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제거 수술이 이뤄졌다. (JIBS)

 

◆ 추자도에서 대규모 해상 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노르웨이 기업이 우리나라에 2천억 원가량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JIBS)

 

◆ 국내 최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사업인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사업에 3개 사업 제안자가 평가 서류를 제출했다. (JIBS)

 

◆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공사가 재개된 가운데, 월정리 비상대책위원회가 해녀들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하라고 촉구했다. (JIBS)

 

◆다음 달 실시되는 제주자치도 하반기 정기인사에 발탁추천제가 시행된다. (JIBS)

 

◆ 들불축제 운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숙의형 원탁회의가 시작됐다. (JIBS, KCTV)

 

◆ 제주로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이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찍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JIBS, KCTV)

 

◆ 서귀포시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떠오른 호라산 밀 수확이 한창이다. (JIBS)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해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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