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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화)오전 TV주요뉴스>

 

◆ 2024년 새해 첫날을 맞아 첫 해돋이를 보려는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의 일출 명소마다 북적였다. 차디찬 겨울 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새해 각오를 기원하는 행사도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2024년 새해 첫날 제주 입도 관광객 환영행사가 어제(1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렸다. (KBS, JIBS)

 

◆ 2024년 새해 시작과 함께 신생아가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KBS, KCTV)

 

◆ 우리나라 대표적인 걷기 명소, 제주올레는 이젠 세계에서도 많은 도보 여행객들이 찾는 길인데, KBS는 새해를 맞아 국내를 넘어 세계를 잇는 '제주올레'를 조명하는 기획 뉴스를 마련했다. 첫 순서로 일본의 대지진 피해 지역을 품은 위로와 치유의 올레길을 소개한다. (KBS)

 

◆제주도는 최근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도는 올해 농업과 축산, 식품 분야에 모두 2,1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KBS)

 

◆ 새해 첫날인 어제 밤 10시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KBS)

 

◆ 제주시는 일반 음식점 가운데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는 25곳에 대한 단속 결과 네 곳이 식품 위생법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는 1일부터 상반기 공공 근로와 청년공공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KBS)

 

◆ 서귀포시 강정항에 처음으로 크루즈 등 대형 선박 접안과 계류를 보조하는 예산이 투입됐다. (KBS)

 

◆ 월동채소 당근의 생산량이 크게 늘면서 수급 조절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KBS)

 

◆ 지난해 처음으로 위미농협에서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가 올해부터 세 곳으로 확대된다. (KBS)

 

◆ 2024년 새해 제주지역에는 국회의원 선거와 제주 제2공항 추진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들이 예고되면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 올 한해 제주도민들이 주목할 만한 이슈들을 정리했다. (MBC)

 

◆ 2024년 새해를 맞아 제주도를 비롯한 도내 기관과 정당들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올해 시무식에 직원들을 동원한 공연을 개최하려다 내부 반발에 취소했다. (MBC)

 

◆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대한 화재 안전 긴급 점검이 실시됐다. (MBC, JIBS)

 

◆ 제주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해 풍력발전기를 직접 운영하는 마을이 하나둘 늘고 있다. 전기를 생산해 얻은 수익금을 마을을 위해 쓰면서 풍력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이 바뀌고 재생에너지를 확산하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MBC)

 

◆ 제주시가 올해 문화, 관광, 체육 분야에 모두 524억 원을 투입한다. (MBC)

 

◆ 서귀포 지역 감귤원의 방풍수 정비 사업이 실시된다. (MBC)

 

◆ 우리나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10채 가운데 한 채가 제주지역 물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4.10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정당들도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JIBS)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됐던 선별진료소가 오늘(1일)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JIBS)

 

◆ 푸른 용의 해가 밝았다. 열두 띠 중에 유일하게 전설에만 존재하는 게 바로 용이기도 한데, 특히 제주에서 용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JIBS)

 

◆ 제주시가 제주종합경기장을 대형 문화 행사 공연 장소로 지속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JIBS)

 

◆ 제주에 처음으로 단설유치원이 설립될 전망이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월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단설유치원인 ‘(가칭)월랑유치원’으로 전환해 9월 1일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BS)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신년인사회가 이어졌다. (JIBS)

 

◆ 제주도의 일과 삶의 균형을 일컫는 워라벨 지수가 전국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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