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달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유산축전에 방문한 IUCN 세계유산국장이 KBS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KBS)

 

◆ 제주도가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유산 방문의 해 지역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제주의 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여정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범죄 이력자의 김만덕상 수상자 선정 논란에도 제45회 만덕제와 김만덕상 시상식이 어제(20일)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다. (KBS, JIBS)

 

◆ 실증사업을 마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그린수소의 생산 단가 추정치가 나왔다. 이대로라면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보다 경쟁력이 떨어져서, 그린수소를 생산하면 할수록 손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KBS)

 

◆ 제주지역의 스토킹 신고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오는 23일 실시된다. (KBS)

 

◆ 제주와 강원도 원주를 잇는 하늘길 운항 시간대가 동계 시즌에도 오전·오후 시간대로 유지된다. (KBS, MBC, JIBS)

 

◆ 1년 가까이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제주-인천 항로에 화물선을 투입하는 계획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KBS)

 

◆ 제주도가 내년도(25년)에 2천6백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다. (KBS)

 

◆ 제주도가 지난달 개최한 차없는 거리 걷기 행사에 대한 도민 평가단을 모집한다.(KBS)

 

◆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25일 서귀포시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동시에 열린다. (KBS)

 

◆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는 23일 제주에서 진행된다. 또, 제14회 제주4.3평화포럼이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제주도의 '생태계서비스지불' 조례가 올해의 우수 조례로 선정됐다. (MBC)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원도심에 있는 일제 적산 가옥이 제주도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됐다. (MBC, JIBS)

 

◆ 제주도가 교량 구조물 130여 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인다. (MBC, JIBS)

 

◆ 제주시 묘산봉관광단지 일부 사업장에 대한 매각이 추진된다. (MBC)

 

◆ 어제(20일) 흐린 날씨 속에 하루 종일 강한 바람이 이어졌다. 제주공항에선 항공기가 흔들리는 증 지연 운항이 잇따랐고, 만조 때 태풍해일경보가 내려진 추자도에선 바닷물이 마을 안쪽까지 밀려오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JIBS, MBC, KCTV)

 

◆ 제주 지역 산부인과 전문의의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에서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에 대한 관리 인력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JIBS)

 

◆ 스토킹 범죄 가해자 10명 가운데 7명은 지인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디자인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진행된다. (JIBS)

 

◆ 소규모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JIBS)

 

◆ 전통시장에서 운영되는 식품업소에 대한 위생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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