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7.(수)오전 TV 주요뉴스>

 

◆ 지난해 전국에선 평균 출생아 수가 늘었지만 제주는 되레 줄며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임산부와 어린이 손님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 산림훼손은 결과적으로 국토환경에 큰 손해를 끼치는 범죄다. 왜 이런 범죄가 끊이지 않는지 또 그동안 처벌은 어떻게 내려지고 있었는지 분석했다. (KBS)

 

◆ 이달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제까지(6일) 엿새 동안의 연휴 기간 25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장애인 고용률 상승 등 제주도의 포용적 사회 실현 노력이 주목된다. (KBS)

 

◆ 제주교육발전특구 2년 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KBS)

 

◆ 동백꽃 명소인 서귀포시 안덕면 카멜리아힐에 대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이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KBS)

 

◆ 제주도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핫빛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국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KBS)

 

◆ 세계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이팩의 제주 회의가 개막했다. 장관급 인사들과 전문가 3천여 명이 국제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데 제주 관광 홍보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BC)

 

◆ 제주도가 최근 건축물 높이 제한을 푸는 도심지 고도완화 방침을 발표했는데, 자연녹지와 비도시지역으로 개발이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 압축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녹지의 건축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도 동시에 추진해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MBC)

 

◆ 2년 전 마라도에서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며 길고양이 수십 마리가 포획돼 임시보호시설에서 지내고 있는데, 새 보금자리 공사가 추진 중이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여전히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개헌연대를 내란연대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MBC)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가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MBC, JIBS, KCTV)

 

◆ 제주에서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입찰제가 도입된 지난해 6월 이후 발전기를 강제로 멈추는 출력제한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MBC)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상하수도 요금을 모바일로 고지 받을 수 있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안에 시작한다. (MBC)

 

◆ 제주해양경찰청은 중국어선의 자체휴어기를 앞두고 4월 한 달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해 1척을 나포하고 8척에 경고장을 발부했다. (MBC, JIBS, KCTV)

 

◆ 제주해양경찰청은 다이빙 사고 예방을 위해 판포와 월령, 용담 포구를 지자체와 합동 점검했다. (MBC)

 

◆ 제주지역에서 5월 한 달 동안 스포츠대회 22개가 열린다. (MBC)

 

◆ 제주시는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중이용시설 25곳에 대한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MBC, JIBS)

 

◆ 서귀포시가 서귀포 한우 특별 할인행사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MBC, JIBS)

 

◆ 어린이날 황금연휴가 마무리돼가고 있다. 이번 연휴기간엔 예상보다 많은 25만5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모처럼 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도 제주 곳곳에선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JIBS)

 

◆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국제사회의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JIBS)

 

◆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 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JIBS)

 

◆ JIBS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와이에 있었던 포로수용소에 대해 전한 바 있다. 태평양 전쟁 당시 강제 징용됐다가 미군에 붙잡힌 한국인, 이중엔 제주도민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JIBS)

 

◆ 어선 배전시설 정비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제주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폭싹 속은 일생을 보냈던 할머니들의 특별한 일상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중산간 한 마을에서 그림을 그리는 특별한 할머니들인데, 평생 밭을 일구던 손으로 붓을 들고, 캔버스 위에 제주의 삶과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JIBS)

 

◆ 제주SK FC가 홈경기에서도 패하며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JIBS)

 

◆ 호흡기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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