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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도시 제주의 미래비전, 제주-중.일 협력방안 모색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미래비전, 제주-중.일 협력방안 모색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미래비전, 제주-中·日 우호 협력방안 모색

도의회 의정소식지 『드림제주 21』 제8호 발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박희수) 계간 의정소식지인 ‘드림제주 21’ 제8호가 6일 발간됐다.

드림제주21 제8호에는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박희수 의장이 장 신 주제주 중국 총영사와 마츠이 사다오 주제주 일본 총영사를 만나 ‘국제자유도시 제주’ 완성을 위한 우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와 상호 교류 방안에 대한 특집 신년대담이 실렸다.

특히 이번에 실린 특집 신년대담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도 번역·게재해 향후 일본과 중국과의 상호 교류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도의회는 앞으로도 의정소식지를 통해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완성하기 위한 국내외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제주 초대석에서는 안창남 의회운영위원장이 환경 CEO로 불리는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만나 제주의 환경가치와 비전을 점검했으며, 이선화 편집위원이 제주를 찾은 개발, 환경, 국제관계 분야의 세계적 석학 나이젤 다우어 박사를 만나 세계시민 의식과 제주인의 가치를 재조명하기도 했다.

또한 외교관으로 활동하다 제주평화연구원장을 맡으며 제주와 인연을 맺은 문태영 원장이 바라본 제주의 모습과 함께 제주 올레길에 대한 생각이 담긴 ‘제주를 위한 메시지’도 담겼다.

뿐만 아니라 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 허창옥 의원과 정혁인 정책자문위원의 『의정 에세이』와 시인 강덕환의 동행취재를 통해 지역구인 표선면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도웅 의원의 제주 사랑’이 실리기도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13년에도 의정소식지 『드림제주 21』발간을 통해 의정활동 상황을 홍보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매개체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자 김형미
조회수 1755
등록일 2013-02-06
의원
첨부

드림제주21 제8호.jp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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