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정책토론회 및 의정활동 등에 관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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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례직원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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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곳 잘 살펴 달라신관홍 의장, 11월 정례직원조회에서 강조
□ “15일 후면 제347회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되고 새해 예산 심의에 돌입하게 되는데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곳, 꼭 써야 할 곳을 잘 살펴서 도민 우선의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
□ 신 의장은 또 “이번 회기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이 예년과 달리 도민들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된 것 같다”며 “그만큼 직원 여러분들의 수고가 많은 것으로 안다”면서 격려 ❍ 신 의장은 다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는 문제점들은 행정의 잘못 만이 아니”라고 말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의회가 감시하고 견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반성도 필요하다”고 일침.
□ 신 의장은 또 “전국에서 우리 의회에만 있는 정책자문위원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넘고 있으며, 지난주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지방의회 담당관 워크숍’에서 인사 관련 우수사례로 발표된 바 있다”고 말하고
□ 신 의장은 마지막으로 “일하는 조직, 공평한 사무의 안배를 통해 조직이 활력화가 되기 위해서는 의회사무처의 조직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
□ 한편 11월 정례직원조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는데, 신관홍 의장이 훈시가 끝난 후에는 최근 임용된 신규직원들의 소감과 각오 등을 듣는 순서로 마련했다. ○ 발표에 나선 직원들은 ▲김수미(총무담당관실), ▲오윤석(입법정책관실), ▲김지현(행정자치전문위원실), ▲권순철(교육전문위원실), ▲백상규(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등이다. * 관련 사진은 웹하드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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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태석 |
조회수 | 1255 |
등록일 | 201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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