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정책토론회 및 의정활동 등에 관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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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범 상원의원 "21세기에는 한민족이 세계의 지도자가 나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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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용하)에서는
지난 9. 18일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미국 워싱턴주 4선 상원의원인 신 호 범 박사(미국명 Dr. Paull Shin)를 초청하여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도의회의원, 사무처 직원 등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한인들의 갈 길"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사항을 참고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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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입법정책관실(현미화) |
| 조회수 | 2556 |
| 등록일 | 200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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