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정책토론회 및 의정활동 등에 관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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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의원, 여성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분야 초점 맞춰 의정활동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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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 의원,
여성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분야 초점 맞춰 의정활동 계획 주민상담소 설치 조례 제정, 중소상공인 활성화 정책 등 제시 ‘전국 이업종 CEO 한마음 혁신대회’ 제주 유치, 투자 활성화 기대 우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입성하게 도와주신 도민 여러분과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여러 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림. 그리고 항상 정론직필의 자세로 책임있는 언론인의 길을 가시고 계시는 출입기자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을 전함. 오옥만 전 의원께서 의정활동 기간 동안「제주특별자치도 해녀문화 보존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문화예술 및 여성분야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음. 비록 남은 임기는 짧다면 짧은 4개월이지만, 그 동안 사회생활을 통해 배우고 익힌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할 것임. (최근 5월에 1,000여명이 참석하는 ‘전국 이업종 CEO 한마음 혁신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되도록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었음.) 우선 이번 달 18일부터 시작되는 제268회 임시회를 철저히 준비해 올 한해 소관부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도민 이익에 부합될 수 있도록 할 것임. 여성 중소기업인로서 참정치를여는여성연대 대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제주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이업종제주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등 여성과 중소기업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해왔음. 이를 바탕으로 여성 유권자의 권익 향상, 중소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임. 직업여성을 위한 육아보육 지원시책을 발굴해 출산을 장려하고, 사회 활동을 신명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 임. 또한 제주지역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임. 아울러, 일반서민층이 행정기관에서 부담없이 법률·세무 등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상담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발의를 준비 중에 있음. 설전에 민주당제주도당 직능위원회(위원장 오정희) 주관으로 <동네상점 가게마씸> 캠페인을 벌였는데 중소상인과 언론 등으로부터 매우 반응이 좋았음.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도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림. 다시 한번 도의회 입성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고마움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림. ※ 붙임 : (본회의장) 인사말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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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성민 정책자문위원 |
| 조회수 | 2037 |
| 등록일 |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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