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사무처직원 태풍 피해농가 일손 돕기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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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재석 |
조회수 | 6377 |
등록일 |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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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운영위원장(김태석)과 사무처 직원 70여명이 외도동 감귤농가에서 제18호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태풍피해 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명만의원과 김동욱 의원도 팔을 걷어붙였다. 사무처 직원들도 과수원에 쌓여있는 나무가지 정비작업을 하며 쉴새 없이 땀을 훔쳐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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