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과 도의원들은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6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코로나19 이후 대면으로 열리는 제주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도민체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고장의 명예를 안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여
영광을 안을 선수는 물론 제주도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제주의 가을을 수 놓을 것입니다.

선수단 여러분 좋은 성적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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