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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의장'과 '좌남수' 전의장, 박두화의원은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2022 제주-중국 교류도시 우호주간'에 참석하여 양국 도시 간 상호교류를 강화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우호주간에는 제주자치도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도시 상황을 알리며 한-중 예술작품 전시, 특산물 교류,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양국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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