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4일 제388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안창남)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안창남 :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하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황국 : 제주 경제를 이끌어 가고있는 여러가지 근간이 저는 문화관광이라고 보거든요?그러면 지금 제주뉴딜이라는 사업이 어찌보면 경제 극복에 대한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관련된 예산이 어찌보면 국가정책인데, 제가 보이게는 저희 상임위 관련된 예산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아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오영희 :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문화, 예술, 체육 시설 가동률을 보면 비대면 아니면 거의 제로라고 할수도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도민들과 많은 소통을 하셨을 것입니다. 느낀점은 무엇입니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문경운 : 한 해에 지방비가 2025년까지 2조 2,000억 인데 한해에 4천 400억을 만들어야되요 매칭을 하려면...내년도 예산 긴축 재정 하겠다고 4,000억 삭감 하겠다고 하고있는데 과연 이 예산을 어떻게 마련을 할것인지 가장 궁금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박호형 : 어려운 시국에도 탐라문화제를 개최하므로서의 역할이 컷습니다. 현재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그래도 탐라문화제를 통해서 문화 향유를 할수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관련국이라던지 예총에 칭찬의 말씀을 부탁 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박원철 : 제가보기에 5차례의 행정조치 계획은 도민들께 제주형 방역에 대한 고민이 없이 K 방역을 인용한 결과에 불과 하다..통계청에서 제주동향을 얘기 하는것이고 또한 제주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이 주로 어디를 이용하고 있는냐 소위 23만명과 전혀 상관없는 잘먹고 잘사는곳만 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