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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말말말
작성자 김명선
조회수 1454
등록일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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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5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 |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한짓골 제주아트플랫폼 조성 사업 재밋섬 건물 매입 관련 의원들의 말말말

이승아 (오라동, 더불어민주당) '재밋섬이 은행에 채무를 다 갚아야 (건물매매 관련) 권리행사가 가능하다. 소유권도 없는 당사자와 위험한 거래를 하고 있다.'

양영식 (연동 갑, 더불어민주당) '1원 계약-20억원 위약금 계약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나. 게다가 100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을 국장이 절결 처리했다.'

강민숙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아트플랫폼은 170억원이 넘는 기금으로 기존 헌 건물을 매입하는 것보다 건물 신축을 통해 조성할 수도 있다.'

문종태 (일도1동 · 이도1동 · 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지난 8월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이 났다. 그런데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이경용 (서훙동 · 대륜동, 무소속 / 위원장) '금융기관은 대출금 회수를 위해 건물을 공매해버리면 끝이다. 그래서 계약당사자가 재밋섬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매우 '위험한 계약'이다.'

박호형 (일도2동 갑, 더불어민주당) '지난 10대 의회 때도 '재밋섬 건물 매입에 대해 문제가 많으니 11대 의회에서 협의하라'고 주문했던 것이다. 그런데도 선거라는 어수선한 틈을 타서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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