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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경감기술에 대하여' 중력을 이용하여 해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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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849 |
| 작성자 | 김진한 |
| 조회수 | 1315 |
| 등록일 | 2018-08-11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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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경감기술에 대하여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사업과제로 다음과 같은 과제가 올라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력을 개입시켜 꽃피는 원리를 재정립해야 문제 해결이 가능한 과제입니다. 해결책은 2가지로 압축되는데, 1. 꽃피는 시기를 오히려 늦추어 기습적인 기온강하와 맞닥트리는 상황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 봄철 이른 비료 시비는 꽃피는 시기를 보다 앞당기므로 이를 피해야 저온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2. 화아 형성을 강하게 하여 가급적 개화기간을 오래 연장시켜 피해를 보더라도 남아있는 꽃이 열매로 가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을전정을 앞당기면 화아형성이 보다 강해지므로 이듬해 개화기간을 보다 연장시킬 수 있어 저온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원천적인 문제해결은 정도가 심해진 기상이변을 온화하게 하는 것이지만, 이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이고 그나마 저온피해를 완화시키는 방법은 중력을 개입시킨 새로운 꽃눈분화의 원리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광합성공식을 통해 중력을 이용한 꽃피는 원리를 델파이(∇⦁∅)로 완성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다시 한 번 제주도의회에 중력을 이용한 농업 문제해결을 제안합니다. -------- 다 음 ---------- 사 업 명 : 2018년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공모과제명: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경감기술 개발 연구기간: 18~19년 총연구비: 560,000,000원(5억6천만원) 특이사항: 재공모 ※ 문제의 핵심은 꽃피는 원리인 꽃눈분화의 원리가 1년생 작물과 다년생 과수가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도 농업교본은 과수재배에 1년생 작물의 꽃눈분화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간단해 보여도 꽃피는 원리를 수학적으로 증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과제입니다. 그런데 중력을 개입시키면 아주 자명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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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미 |
| 등록일 | 2018-11-29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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