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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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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하더라도
No 303
작성자 양세현
조회수 1852
등록일 2008-11-04 00:00
입법기관은 주권자들의 아우성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이는 입법기관의 질책을 행정기관이 귀담아 들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입법기관마져 민의을 외면하면 민초들은 결국 하늘에다 대고 외울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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