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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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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배치
No 347
작성자 양ㅇㅇ
조회수 2224
등록일 2011-07-12 10:34
첨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배치관련 항목.hwp 바로보기

수고하십다. 『수도법』제21조(수도시설의 관리), 제24조(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및 『동법 시행령』제34조 별표1에 근거를 두고 시설의 규모에 따라 "정수시설운영관리사를 배치하여 관리하도록 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배치시시 및 시설의 규모 2009년 1일 1일: 5만㎥이상 2010년 1월 1일: 5천㎥이상(제주도 시설 포함) 2010년 7월 1일: 5백㎥이상(제주도 시설 포함) 현 상황은 대부분 배치되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7년 자격을 취득자 입니다. 관련 질의 대한 답변은 " 이와 관련하여 우리 도에서는 상하수도본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실시 등 법률상 배치기준에 맞춰 나가기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읍니다. 0 또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채용계획은 현재로서는 없으며, 0 참고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채용분야는 현재 인사관리 규정상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현재로서는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한 별도의 채용계획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답변입니다. 왜 이런글을 올리는지는 알것입니다. 경남도의회 김성규(김해.한나라당) 의원은 11일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의에서 "지난해말 현재 도내 50개 정수장에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16명이 필요한데도 38%인 44명만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수돗물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서는 관련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관리할 전문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법이 시행된 지 6년이 됐는데 인력 확보 수준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정수장의 전문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규모에 따라 정수시설운영관리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2005년 12월 29일 수도법을 개정한 바 있다. 지난해말 현재 경남지역 18개 시ㆍ군이 운영하는 50개 정수장이 37.9%의 충원율을 보일 때 전국 평균 배치율은 55.6%였다. 이에대해 경남도는 답변에서 "지난해말까지 44명의 인력을 배치했고 올 상반기까지 44.8%인 52명이 근무중"이라며 "14개 시ㆍ군에서 64명의 충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정수장은 5곳으로 전문인력은 32명 가운데 25명(78.1%)을 확보하고 있다. 지자체와 수공을 합쳐 도내 전체적으로 필요한 정수장 전문인력은 148명이며 확보된 인원은 77명으로 52.0%의 충원율을 보이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존 정수장 근무인력이 필요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대한 추진하고 어려울 경우 일괄 공개채용하는 방안을 시ㆍ군과 협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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