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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하 노형동 도 위원님은 알고 계십니까?-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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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453 |
| 작성자 | 김명수 |
| 조회수 | 1413 |
| 등록일 | 2013-07-27 00:48 |
| 화랑마을 764번지에 과수원이 있습니다. 이 과수원은 귤을 심었던 땅이였습니다. 그런데 과수원을 폐원을 하고 휴지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화랑마을 농로 확장포장공사용 포크레인이 들어와 저희 밭을 온통 헤집어 놨고, 바위돌을 실은 트럭이 출입하기 위하여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2단으로 되었던 밭을 경사 밭으로 만들었고, 호박토를 깔았습니다. 공사가 끝나고 1년여가 지났습니다. 노형동 김현숙 계장에게 수십차례에 걸쳐서 원상복구를 해달라고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1년이 넘도로 감감 무소식입니다. 그래서 오늘 김현숙 계장에게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김현숙 계장 왈, "원래 노는 밭 아니라 놔수광?! " "그리고 호박토도 원래부터 있었던거 아니라 놔수광?!" 민원을 몇번을 글로 적어서 민원서류로 보냈음에도, 아직도 뭐가 뭔지도 모르시는 김현숙 계장님! 그러고는 바쁘다고 전화 빨리 끊으라고 합니다. 김승하 노형동 도 위원님! 노형동 동사무소 직원들 행정서비스 수준이 이정도라는거 도 위원님은 알고 계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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