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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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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하 노형동 도위원님은 알고 계십니까 - 2 ?
No 451
작성자 김명수
조회수 1545
등록일 2013-07-24 20:47
노형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오창민이라는 공무원이 있었습니다. 오창민이라는 공무원의 행정이 이러합니다. 2011년 9월에 저희 아버지가 저희 밭을 기증 할 테니, 농로를 확장포장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2011년 9월에 설계사무소에서 A안과 B안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창민이 왈, 이 A안과 B안을 본 사람도 없고, 보여줘본 적도 없다고 합니다. 저희는 너무나 당연히 A안으로 시공 될 줄알았습니다. 그런데 B안으로 시공이 되는 겁니다. 왜 B안으로 시공이 되고 있냐고 오창민에게 물으니? A안으로 시공을 하든 B안으로 시공을 하든 내 맘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김승하 도위원님! 왜 이런 행정이 노형동에서 일어나야 하고, 이 공무원이 "내가 뭘 잘못했냐고?!"하면서 민원인 보고 큰소리를 칩니다. 또한 현재 노형동 동사무소에 김현숙이라는 계장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공무원에게 당시 공사차량으로 인하여, 훼손된 밭 복구해 달라고 1년이 넘도록 민원을 넣고 있습니다. 감감 무소식입니다. 김승하 도위원님! 어떻게 하는게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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