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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에 울려퍼지는 곡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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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475 |
작성자 | 김명수 |
조회수 | 1953 |
등록일 | 2013-09-15 14:01 |
내가 태어난 노형동엔 도위원이 없으니, 노형동장만 설쳐댄다. 노형동장 말에 순진한 노형동 자생단체 및 마을대표들은 노형동장말을 철석같이 믿는다. 노형동엔 노형 주민이 없다. 노형동장이 길길이 설쳐대도 노형동엔 도위원이 없다. 언제부터인가, 노형동 자생단체 및 마을 대표들이 모두 정치인이 되려고 한다. 노형동엔 저 길길이 날뛰는 노형동장 밖에 없다. 순진한 노형동 자생단체 및 마들대표들은 꼬리만 살랑살랑 흔들어 댄다. 노형동엔 김명수라는 나쁜놈은 지 잘났다고 길길이 날뛰는 동장을 잡기위하여 칼을 들고 설쳐댄다! 노형동민이 붉은 피 뚝뚝 떨어져도 노형동 소속 도위원님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아마도 노형동엔 도위원님들이 안계시나 보다. 그 붉은 피 뒤엔 곡소리가 들릴것이다. 노형동민에 곡소리!. 노형동 자생단체 및 마들대표들의 곡소리, 그리고 노형동 소속 도위원님들의 곡소리! 순진한 노형동 자생단체 및 마을 대표님들 듣게 될 것입니다. 노형동장은 그 곡소리 뒤에서 미소를 짓는다. 노형동민만 불쌍하지..... 쯔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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