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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김명수가 부리고, 돈은 이정윤이가 벌어야 맞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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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473 |
작성자 | 김명수 |
조회수 | 1897 |
등록일 | 2013-09-15 13:24 |
노형동 강00 왈, :::::::::::::::::::::::::::::::::::::::::::::::::::::::::::::::::::::::::::::::::::::::::::::::::: 노형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의회에 바란다」에 노형동장 독불행정에 관한 민원 게시글(6.24일 등 총 8회)과 아울러 관계 행정기관에 수차례에 걸쳐 민원의 글을 게시하는 것을 보면서, 혹시 잘못된 업무처리로 억울한 사연이 있다면 이를 올바르게 해결하자는 뜻에서 우리 노형동 자생단체 및 마을회 대표자들은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하고, 주변지역(화랑마을) 주민의 의견 청취와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추진상황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기로 의결하고 현장점검 등 필요한 사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강00선생님! 양대윤 노형동장이 행정을 하면서 한쪽 말만 들었습니다. 김명수가 땅을 내놓겠다고 하면서, 8년동안 시청,도청,도의원 등을 쫓아다니며, 도로를 개설 해 달라고 하였더니, 노형동장인 양대윤은 김명수한테는 안물어 보고, 해안마을 이정윤 마을 회장 말만 듣고, 지금 현재처럼 공사를 하였습니다. 이정윤 해안마을 회장, 화랑마을 주민이 이 도로를 개설하자고 한번이라도 나서 본적도 없는데....... ,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는 주인이 번다고...... , 나 참! 지금도, 민원은 김명수가 제기를 하였는데, 민원을 제기한 사람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노형동장 및 화랑마을 주민들 의견 청취만 해서 이런 글을 쓰고 계시는 겁니까?!......., 나 참!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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