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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석 김승하 위원님께! | |
|---|---|
| No | 460 |
| 작성자 | 김명수 |
| 조회수 | 1374 |
| 등록일 | 2013-08-19 22:20 |
| 안녕하십니까? 김태석 김승하 도위원님! 제가 노형동사무소 양대윤 동장의 독불행정에 대하여 김태석, 김승하 위원님께 행정감시를 해 달라고 글을 썼습니다. 역시나 동문서답을 하길래, 김태석 위원실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자직원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러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김태석 위원이 이 일 말고 더 바쁜 일이 많을 테니까, 보좌관이 제 얘기를 듣고, 위원님께 보고하는게 어떠냐고?! 그리고,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다음주에 도 의회 앞에서 시위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여직원 왈, 도위원님이 상당히 기분 나빠하셨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과먼저 하라고 하길래 제가 됐다고 했습니다. 김태석 위원이 왜 이렇게 기분이 나빠 했을까요? 감히 도위원 보고 시위하겠다고 협박을 한다고 느꼈겠지요? 지금이 도위원 선거 전이였으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생각해 봅니다. 다음에 도위원 선거 할 때, 그때도 아마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될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김승하 도위원님! 그렇게 바쁘십니까?! 동생친구 일입니다. 같은 모임 회원의 일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무관심한데, 과연 그 누구의 어려움에 대하여 관신을 갖여 주시겠습니까? 저는 위원님께 매달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 말이 맞다고 주장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말을 듣고, 노형동사무소에서 어떻게 행정을 하였는지? 한번이라도 살펴 봐서 잘못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 그것을 바로 잡아 달라는 것입니다. 노형동민은 노형동사무소에서 대부분의 행정 써비스를 받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행정 서비스를 받는 기관의 행정이 엉망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데도, 그냥 있는 것입니까? 김태석, 김승하 위원님! 왜 도위원님이 되셨습니까?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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