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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자료 2번째 장 | |
|---|---|
| No | 513 |
| 작성자 | 김명수 |
| 조회수 | 1242 |
| 등록일 | 2014-07-18 18:42 |
| 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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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 선생님!
검토자료 2번째 장입니다. 첨부파일을 1장씩 밖에 못올려서 한장 더 올립니다.
2번째 장을 보시면 장단점이 비교가 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 2장다 2011년 11월 21일에 공개된 자료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집중호우와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양대윤 노형동장은 이런 자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계속 저희가 원하는 대로 시공을 하게 되면 하천이 범람한다는 거짓말을 계속하였습니다.
위 검토자료도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시공성]이 불량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정도 공사를 하는데, 시공성이 불량하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공사비가 저렴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리를 건설하는데 하나는 4천만원, 또 하나는 6천만원, 그러나 여기에는 조금 검토 되지 않은게 있습니다. a안으로 가기 위해서 3m를 전석을 쌓고 복토를 하였습니다. 전석 및 복토 할 흙을 구해오고, 쌓는 비용이 비교가 안된 것입니다.
아마도 제 추정으로는 이것을 감안한다면 거이 비슷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주행성이 불량하다]고 되어 있으나, 아랫쪽에서 올라 올때는 오히려 a안이 주행성이 불량하지 않나요?
[유지관리]는 다리에 하수와 상수관을 횡단하려고 하기 때문인데, 제주도 같은 경우 다리를 횡단 할때 전부 다리 외벽으로 노출을 시킵니다. 그러나 이 다리만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도로 상부로 매립을 시켰습니다. 이런 공사 방법은 제주도에서 이곳이 유일합니다. 따라서 유지보수가 어렵다는 말은 근거가 없습니다.
이렇게 다리를 높게하면 한라산 쪽에서 하수가 내려올때, 잘 안내려 옵니다. 왜냐하면 구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집중호우시에는 빗물이 도로위로 내려고게 되는데, 이 도로를 타고 윗쪽에서 내려오는 물이 해안동 764번이 땅으로 넘쳐들게 됩니다.
또한 미관을 검토를 하였습니다. 미관이 뭐가 달라 집니까? 소나무가 단 한그루라도 남아 있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이 분이 검토를 할 때, 자연과의 연관성을 검토를 하면서도 오히려 자연을 더 훼손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전석을 덜 쌓아야 한다고 하면서 전석을 더 쌓고, 복토를 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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