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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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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김태석 위원님께 -2
No 509
작성자 김명수
조회수 1296
등록일 2014-07-02 16:14
안녕하십니까? 김태석 위원님 2012년 4월 경, 노형주민센터(노형동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날 저는 노형동사무소에서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독불행정을 하는 노형동장을 바꿔라!" 이렇게 왜쳤습니다. 이에 양대윤 노형동장은 주민자치위원에게 뭐라고 거짓말을 한지 아십니까? 우리가 원하는 대로 시공을 하게되면, 하천물이 범람하여 농지가 휩쓸려 간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설계 당시 2개의 안이 검토되었고, 그 검토서에서는 2개안의 장단점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검토서에는 하천물이 범람한다는 내용은 없고, 현재 다리공사를 하는 부분 바로위 상부(약 50m 상부)에 다리가 있는데, 이 정도의 다리 크기로도 충분이 물을 흘려 보낼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노형동장이 거짓말을 하다보니, 주민자치위원들의 생각은 저 김명수는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하면 물이 범람하는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오해를 하면서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바라 봤습니다. 그러면서 노형주민자치위원 중 단 한명도 저에게 왜 이렇게 시위를 하는지? 물어 본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김태석 위원님! 노형동장이 독불행정을 하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노형동 동민인 김명수를 명예훼손을 하였습니다. 김태석 위원님께서 양대윤 노형동장에게 한번 물어 보시면 될 것입니다. 공사가 끝난지 2년여가 흘렀습니다. 양대윤 노형동장으로 생긴 상처는 전혀 아물 것 같지가 않습니다. 노형동장의 독불행정, 거짓말 행정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양대윤 노형동장은 노형주민의 적입니다. 반드시 때려 잡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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