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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부지사 지명자 인사청문회... 의님과 도민께 인사청문 요청 | |
|---|---|
| No | 607 |
| 작성자 | 김ㅇㅇ |
| 조회수 | 980 |
| 등록일 | 2015-12-01 09:03 |
| 안녕하세요 발표된 제주정무지사 인사청문회에 참여하시는 의원님과 제주도민께 청문검증을 요청합니다. 제주도가 14일 지명한 정무부지사 인사청문회가 12월 15일 또는 23일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주정무부지사로 지명된 분에 대한 제주도의 정무부지사로 합당한 인성과 도덕성, 행정수행에 의문과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청문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정무부지사로 지명자의 본인인지 아니면 가족의 소유인지 모르나 애월읍 소재 농지 옆에 거주 중인 도민입니다. 지명자인지 가족의 운영인지 모르나 가구점에서 배출한 폐가구, 폐침대, 비닐, 종이, 각종 쓰레기를 차량으로 대량운반하여 수년간 농지에서 소각 해왔습니다.(소각 사진 본인 보관 중) 그리고 지명자가 도지사로 도전한 시기에도 폐가구, 폐침대를 다량 소각의 피해을 더이상 보기가 힘들어 119와 행정에 신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각 주변에 나무가 많아 화재와 냄새 등 위험적이라 중단을 요청에도 소각이 진행되어 소방차와 행정에서 공무원이 현장 도착으로 소각이 중단되었습니다. 행정지도 후 소각하지 못하여 다른 곳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5대 분량의 자동차에 실를 정도의 많은 량이었습니다. (사진 보관 중) 수년 동안 가구점의 폐침대와 폐가구, 비닐과 각종 쓰레기 소각과 소각 중지 명령 후에 트럭 5대 분량을 치울 정도의 소각에도 행정은 소각 중지라는 행정지도 밖에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일반 소각도 아니고 환경유해성이 제일 강한 폐가구와 폐침대 등 소각에 행정 지도에 멈출 정도의 행정지도가 합당한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행정의 불합리와 봐주기식 야합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고위직에 근무하면서 몇 푼의 돈을 아끼기위하여 보통 사람들도 감히 못하는 행위를 도지사에 도전하는 시기에도 자행한 비양심적인 행위에 이어 이번 정무부지사에 지명자로 나서는 것이 합당한지 묻고 싶습니다. 비양심적인 행위가 계속될 정도의 앞과 뒤가 다른 도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소각이 진행되는 동안 시장 수행과 도지사에 도전이라는 비상식적인 행보에 이어 이번 정무부지사 지명에 안타깝습니다. 청정제주의 행정을 담당할 정무부지사 지명자 본인이 운영이 아니라도 가족운영의 업소의 폐가구와 폐침대, 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무책임적인 분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몇푼의 돈이 아까워 환경오염에 치명적인 폐가구와 폐침대, 비닐 쓰레기 소각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명자의 환경관, 행정 수행 능력, 청렴도 등등 정무부지사로 업무수행에 대하여 심도있는 인사청문을 도의원과 도민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특히 지명자의 도덕성이 정말 제주정무부지사로 합당한분이지와 지명자의 해명과 사과는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다른 분에 더 이상 피해가 계속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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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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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문순 |
| 등록일 | 2015-12-01 17:37 |
| 첨부 | |
| 먼저 정무부지사예정자 인사청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주신 의견은 정무부지사예정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님들에게 전달하여 인사청문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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