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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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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엄시민 새내기~좋아요~
No 590
작성자 현순재
조회수 1472
등록일 2015-07-06 17:26
들엄시민 시작한지 3개월째~ 초등 3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년 3월 아이가 2학년때 같이반이던 아들친구 엄마(들엄시민 맨토)의 조언으로 들엄시민을 위한 준비를 6개월(터잡기)를 하고 4월 중순부터 시작하였고 엄마맨토의 조언을 들으면서 정말 이건 되겠다는 확신과 함께 꼭 이런 방식으로 하고싶다는 간절한 바램과 함께 안정기에 들어서고 있는 단계입니다. 처음에 나름 7살 동생을 분리하는게 힘들어서 어려움에 봉착하는가 싶더니 동생이 깨기전 엄마도 일어나기전에 아침 일찍일어나는 아들이 스스로 DVD를 보기 시작해서 학교가기전에 거의 DVD 한편을 보고 등교를 하고 있어요. 나름 친구들과 방과후에 놀고 싶은 마음에 더욱 더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절반의 성공이라 느껴지네요 초등학교때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노는게 재산이라는? 아이가 행복해 한다면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으리가 믿어봅니다 한달에 두번씩 모임을 하는데 선배 맨토 엄마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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