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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강 말살정책 중단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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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15 |
작성자 | 이성주 |
조회수 | 612 |
등록일 | 2016-01-03 20:32 |
존경하는 제주시의원 여러분! 저는 전북에서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학교현장애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영어회화강사 이성주입니다. 그동안 제주영전강분들은 열악한 고용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戮윱求�. 그런데 갑자기 전원해고라는 엄청난 공문을 받고 지금 제주영전강분들은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한 댓가가 파리 목숨보다 못한 해고로 이어지다니요.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영전강은 무기계약이라고 영전강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교육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이께서 이럴수가 있습니까? 제주시 의원님들의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피를 토하고 쓰러질 일입니다. 저희 영전강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영전강은 여러 공교육에 몸 담고 있는 많은 분들의 동행자이며 동료입니다. 어떻게 동료에게 잔인한 칼을 꼽을 수 있습니까? 다시한번 영전강에 대해 심사 숙고해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갑자기 일자리를 잃고 어떻게 살아가라는 말입니까?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북영전강 대표 이성주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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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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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군황 |
등록일 | 2016-01-08 16:21 |
첨부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한 답변은 게시번호 610번호에 대한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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