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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전문강사의 해고는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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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38 |
작성자 | 김ㅇㅇ |
조회수 | 795 |
등록일 | 2016-01-04 14:41 |
이번에 나온 배치변경치짐에 의하면 4년 만료자와 재계약 미희망자의 영전강 자리를 없앤다고 하였습니다. 수준별 수업은 타 지역에서는 자유학기제때 영어에 관련된 다른 수업으로 충분히 활용하며 현재 학교에서는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의 역할 절실히 필요한 때 수요를 없앤다고 정규교사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실제 수업현장에 나와서 사실을 확인하고 공문을 내린다면 이런 불합리한 일이 일어 나지 않을 것입니다.국제학교가 있는 제주도에서 이런 일이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교육부도 고용안정을 위한 인위적인 해고를 지양하고 자연감소분의 티오만을 없애는 방침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독 제주특별시자치도 교육청만 해고를 위한 배치 기준 변경안을 내놓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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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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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군황 |
등록일 | 2016-01-08 16:32 |
첨부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한 답변은 게시번호 610번호에 대한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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