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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강들의 떼법에 지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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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737 |
작성자 | 박ㅇㅇ |
조회수 | 1675 |
등록일 | 2016-02-11 14:08 |
영전강들은 분명히 계약이 4년씩 이루어져 있고 계약만료로 4년 후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음을 알고 계약서에 싸인한 사람들입니다. 이미 영어 공교육을 위해 영어 임고나 초등임고를 붙고온 교사들이 있습니다. 이번 영전강 사업 종료를 통해 정말 피터지게 공부해서 공교육을 맡게된 그들 정교사에게 영어공교육을 맡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에 관심있는 것은 영전강들 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이 없고, 오히려 시위를 통해 무기계약직을 하려는 영전강들에 대해 좋지않은 시선을 보고 있습니다. 제발 의원님들 영전강들이 여기에 와서 난리치는 것을 여론의 대부분으로 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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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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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군황 |
등록일 | 2016-02-16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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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영어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전의 바탕에 정규교사를 비롯하여 영어회화전문강사, 원어민보조교사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도 영어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왔습니다. 도의회는 도민 전체의 대의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특정 집단이나 일부 조직의 목소리가 아닌 제주도민 전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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