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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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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제주도 정말 어찌합니까...? 제주도와 제주땅 작살내는 JDC 따라가는 제주도정
No 757
작성자 한성희
조회수 1495
등록일 2016-09-19 17:17
본글은 오늘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자치도에 바란다"와 "도지사에게 바란다" 에 게제한 글입니다. 열심히 근무중이신 제주도의회 의원님들 께서도 혹시라도 참고가 될수 있을려나... 해서 올려드립니다. 이런제주도 정말 어찌합니까...? 제주도와 제주땅 작살내는 JDC 따라가는 제주도정. 제주도를 땅투기장으로 만들고 중국인 유락환락 공원으로 전락시켜 개발하겠다는 JDC와 제주도정을 정말 어찌해야 합니까...? 2001년 11월 제주땅의 보다 합리적인 개발발전을 위하여 국토해양부산하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를 설립 하였습니다. 2016년 현재의 제주도를 돌아봅니다. JDC주요목표시행사업은 1.영어교육도시 개발정착. 2.헬스케어타운 개발정착 3.첨단기술단지 개발정착 4.신화역사공원개발정착 5.서귀포관광미항개발사업 6.예레휴양주거단지 개발정착. 7.별도(JDC주관인지 제주도청주관인지잘모르겠슴)로 중국녹지그룹의 제주시노형동 56층빌딩건축건. 이건들이 제주도개발의 가장큰 핵심 개발 사업입니다. (참고 : 제주도청 투자유치과 답변 "현재 제주의 주요 외국인 투자 사업장(24개)의 투자사업비는 총 15조6천억 원이나 이중 중국 자본이 16개 사업에 10조2천억(65%) 원을 차지하여 특정 국가에 편중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와별도로 2010년부터 제주도정이 시행한 외국인(중국인)부동산투자개발정책(한화5억이상 부동산구매시 영주권부여)이 시행되면서 중국인들의 무분별한 제주도땅 투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금악,협재의 라온 아파트단지개발,금악 아덴힐 빌라단지개발,성산 오션빌리지등을 비롯해 숫한 중국인투자빌라,아파트단지들이 개발되고있고 이 기운에 편승되어 많은 제주땅과 상가 호텔등이 중국인들에게 팔려나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멈출줄 모르고 시행되고있는 중국인들 부동산투매를 억제할 장치 없이 무분별한 사업허가등을 계속 남발해 가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미 제주도 상주인구 원주민 65만에 그간 알게모르게 늘어난 중국인 체류인구가 10만,20만쯤 까지 합하면 제주인구 80-90만이 넘어설런지도 모릅니다. 이추세되로라면 앞으로 10년 아니5-6년내로 제주땅은 정말 중국인 앞산공원이 되고 중국인들놀이터 중국인들 돈벌어가기 딱 좋은땅 중국인이 끌려들어오기 딱좋은 제주도가 될거라 생각 됩니다. 현금의 사태를 만들은 제1원흉은 JDC이고 그다음은 별생각없이 일만저지른 제주도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JDC는 설립초기의 생산적이고 보편타당한 도덕성을 갖춘 목표를 설정하여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었으나 그시행에 있어서 모든 사업은 엄청나게 변질되고 영리위주 비도덕적인 어떻게 보면 JDC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사업들로 전도되고 변질되버린 사업에만 목을 메고 추진하는 듯합니다.영어교육도시,첨단과학기술단지,서귀포관광미항정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들에서는 민족자본이 이아닌 외국 자본 특히 족보모를 중국의 검은 자본들을 무작정 끌어 들인 과오가 엄청난 미래 국가 존망, 제주의존망에 관계될 수도 있는 과오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예례 휴양단지의 말레이지아 버자야그룹의 버자야제주리조트 공사는 65%공정정도에서 중단되어 JDC와 소송중에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손해배상 청구액이 4조900억에 차후 추가손실액 청구 소송이 계속 될수 있다 합니다. 가장큰 문제는 JDC와 제주도정의 근본 도덕성의 타락에 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개발의 목표와 지향방양 설정부터 그시행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7-8개 개발사업목표중 3-4개 목표를 제외하고는 공공성이없는 영리추구사업특히 카지노 개발을 끼고있는 환락 유락 사업입니다. 제주도를 카지노 천국으로 만들어 계 도박꾼,사기성향, 협잡성향 날고뛰는 제주꾼들 불러들여 카지노천국으로 제주도 개발 하겠다는 발상부터 문제가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도민들의 후손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우게 하여 살아가게 만들겠다는 겁니까. JDC직원님들, 도정임직원님들,기타도민여러분들의 자자손손들이 평생을 잭판돌리고 빠칭코 잘만돌리면 뼈빠지게 일할거 없이 평생 탱글탱글 놀고 먹을수 있다는걸 실천하여 보여 주시겠다는 겁니까? 민족혼을 썩게하고 좀먹게 하는 짓들 아닙니까? 제주민의 후손들이 인류에 공헌하고 국가에 공헌할수 있는 일꾼으로 자라게 할수 있는 정말 보람있고 생산적인 사업으로 제주도를 개발할생각들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개발목표 3항에 언급된대로 첨단기술단지 개발정착에 더욱 박차를 가해 개발해간다면 얼마나 찬사를 보내드리고 긍정적일수 있겠습니까? 예를들어 드론산업하면 세계인들이 제주특별자치도를 떠올리고 달려오게 할사업을 개발 한다던지 아니면 강력하고 편리한 개인용 헤리콥터를 개발 메카로 만들어 간다던지 아니면 전기자동차 하면 세계모든 사람들이 제주특별자치도로 달려와야 뭔가를 얻을수 있다고 할수있을 인류에 기여하고 국가에 기여 할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들에 목을 메고 추진해간다면 누가뭐라 할수 있겠습니까? 수십몇조원을 눈도깜짝하지않고 카지노등 위락 환락사업에 투자할게 아니라 그반만이라도 생산적 2차산업에 투자할생각들 좀하신다면 제주도민,대한민국국민 누구나 기를쓰고 박수들 보내시지 않을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카지노에 온갖 위락시설에 에 평당 1억짜리 황금빌라 개발(?)해 사기치며 중국 갑부 끌어 모아 그사람들돈 곶감빼듯 빼먹을 생각들 그만들좀 하시고... 버자야 같이 잘모르는 외국부자 전혀 생산적이지못한 먹고,놀고,자고,싸고,즐기고 도박에 돈따먹기나 하고 할 일들에 꼬득여들여 바가지 씨워 그들돈 빼잡술 생각 들만 하시지 마시고 정말 제주의 20년,30년,100년 대계가 될수 있는 후손에게 모범이될수있는 사업을 개발 햐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중국인들 불러들여 그들을 상전으로 모시는 법을 후손들에게 가르치게 된다면 무슨일에나 중국인들에게 판판이 지게될 후손들 만들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싸우기도 전에 이미 기싸움에서 아이구... 중국인들 하고는 자신없어...로 되어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후손들이 국력입니다. 제주후손들이 중국인 하인노릇하며 살아가야 할 실제 연습장으로 제주도를 개발해 가야 겠다는 겁니까...? 이하 현금의 제주사태를 있는 그대로 서술해 봅니다. (3)세번째...제주도의 앞날이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요즈음 이른 새벽아침 제주시노형동 연동주변 공원(주로 삼무공원일 듯...) 을 나가보면 구경거리가 참많다 합니다. 면세점,연동중국인 상가 중국인 사장님들, 중국인 직원들,여행와서 중국인사장 호텔에 투숙한 중국여행객들이 함께뭉쳐 태극권시연,태극검법시연,태극부채춤시연등 제주민이 볼수 없었든 여러 신기한 구경거리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제주도속 중국인도시가 점점그힘을 뻗어나가고 있다는 거겠지요.잘못하면 이름만 대한민국특별자치도 이지 실제로는 중화인민공화국 제주특별자치구로 편입될 첫삽을 뜨고있는 지도 모를 입니다. 외국인(중국인)제주부동산투자개방 정책이 시행된지 5-6년된 현금의 실태입니다. 원 제주인구 65만에 동문시장횟집,기념품가게 할거없이 한집건너 중국인종업원들,중앙상가화장품,기념품,가방,패션가게게종업원들,공항면세점 시내큰면세점,작은면세점,중문면세점,성읍민속촌 기념품가게,식당 종사 중국인종업원들,서귀포,성산,모슬포 제주도내 모든 읍면 상가등에 체류중인 중국인들,제주도내 어딜가나 빼곡이 올라가고있는 신축증축 건물 종사 노동자들 하며 매일 수천명씩 다녀가는 중국인 여행객들, 외국인(거의가 중국국적가진 중국인) 합하면 못해도 80-90만명이상이 될런지도 모른다고 생각 됩니다. 이추세되로 간다면 아마 10년 아니5-6년내에 제주도는 정말 쳐들어오는 10만명,20만명더되는 중국인들틈에서 숨도 크게 쉬지 못하게 될런지도모를 일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이 이러한데 국토행양부산하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타 라는 곳의말대로 이렇게 계속 끌려간다고 볼 때, 제주신화역사공원,중국녹지그룹의 제주시노형동56층 빌딩,서귀포 헬스케어타운등이 완공되는 시점 쯤 되면 제주도 중국인인구가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애초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타JDC라는 곳의 설립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제주민들이 설사 조금못살고있다고 치더라도 이평화롭고 아름다운 제주산하를 제주민도 아닌사람들이 국가기관이란 이름을 앞세우고 허울좋은 국제자유도시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제주땅을 송두리째 부동산등 각종 투기각축장 중국인 앞산공원, 중국인 도박장,중국인 놀이섹스관광단지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56층건물이 완공되고,신화역사공원이 완공된후쯤 되면 또 무슨명목, 제주도 어느땅을 물색하여 순진하고 멍청스러운 제주지역주민 꼬득여서 땅값몇십배로 올려준다는 명목으로,땅개발하고나면 아들딸 손자손녀 일자리 만들어 주겠다는 명목으로 겉으로볼땐 완전히 애국적이고 JDC가 제주잘살게 해주는 일등 구제자 공신인 듯 해가며 지금 정말 제주도 앞날을위해 무슨 짓을 벌리고 있는 지를 감을 못잡으면서 일들만 벌리고있고 순진한 제주도민들은 그저 떼돈 벌어준다는 소리에 쉽게쉽게 먹고살아갈수있겠다는 무지개빛 꿈으로 구름위를 날고 있는것처름 꿈속을 해메면서 그저 어리벙벙해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한번 되돌아 볼생각없이 그저 서로들 눈치만보면서 끌려가고 있는 거지요. JDC는 나라기관이고 그나라기관이라는 공신력 권위 신뢰를 모두 꿰어차고 앞으로 어떤일이일어날지는 별로 염두에 두지않고 그사람들 돈잘생기는 일류 직장이니 맘놓고 그 좋은머리들 별짓을 다해가며 제주도땅을 빌미로(제주도땅은 나라땅이지만 어떤의미에서 JDC에 종사하고 있는 그사람들 땅이 아니니 혹시 10년후 20년후 30년후 어떤 실책이 되어 돌아오더라도 그사람들 손해볼일은 아니게 되지요 실제로 손해,피해보는 당사자들은 현재주도민들이 될테니...) 20-30년후 책임질일 없으니 맘놓고 별아별 머리 다짜내어 제주땅을 미끼로 기발한 생각들 만들어 내어 계속 일을 벌려 나갈려 할것입니다. JDC라는 곳이 만들어 진지 그렇게 오래된 기관은 아닌걸로(검색해보니 2001년11월 설립되었다합니다)알고 있습니다. 그종사하시는 분들이 그분들 말씀대로 무슨 제주도를 꿈의섬,환상의섬으로 만들 수 있는 정말 절대적인힘을 가지신분들도 아닐거고 되면좋고 안되면 책임없다걸 알고 있는 분들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해서는 않될일들도 앞뒤가리지않고 단지 그분들 생각이 그러하니 따라오라는 것 아닙니까...? 가만히있는 제주알짜베기땅 제주민들에게 꼬득여서 땅값몇십배로 부풀려서 실정잘 모르는 중국인들 꼬득여서 불러모아서 몇십배 몇백배로 팔아 먹어서 실제 제주민들에게 쬐끔 부풀려서 땅가진 제주민들 벼락부자 되게 만들어주면서 중간 커미션 먹고 있는 집단이 JDC아닌가요... 자 지금은 그렇다 칩시다. 지금 진행하고있는 공사들 다끝나면 또 제주도 어느땅을 물색하여 어떤공사를 할려 할가요...주요사업으로 설정되어 추진중인 1.영어교육도시 2.헬스케어타운 3.첨단과학 기술단지. 4.신화역사공원 5.예래휴양형주거단지 6.노형동 56층빌딩 등이 완공될 때 쯤이면 또 뭔가를 찾아서 일거리를 만들어야 할거 아니겠습니까...?가만히 쉬면서 5년,10년,20년을 JDC라는 기관을 이끌어 갈수는 없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제주도개발한다는 미명아래 앞으로 몇십년이고 계속 제주땅을 퍼엎어버리게 될거 아니겠습니까...? 자기들도 월급받아야되고 뭔가일이 있어야 버텨나가고 혹시가외로 찬 주머니라도 두둑해지게 되어있으니 말입니다. 2조4천억원이 투자되어야 한다는 신화역사공원 얘기를 잠간 해봅시다. 투자물주가 한국인입니까...? JDC는 중국자본위주의 람정제주개발(주)라는 새로운 부동산개발회사를마치 한국인이투자한 한국인 제주인들의 회사인양 겉포장한 회사를 설립하여 홍콩란딩그룹이란부통산 투자회사와 켄팅싱가포르라는 부동산업체를 투자자로 끌여들여 결국 큰이익은 투자한 외국인회사몫이되게 하고 건물시설 공사비용 챙기고 그들의 스폰사가 되어 관리유지보수비용등만 한국수입으로 하겠단 얘기아니겠습니까... 홍보물에 보니 디즈니랜드를 능가하는 대규모시설로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카지노,호텔,콘도,회의장,등이 들어선다고 홍보되고 있습니다. 210억짜리 콘도를 수없이 많은 중국인 부호들에게 이미 분양이 다되었다고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210억짜리 콘도(오늘 뉴스에 보니 국민배우 이영애씨의 양평주택이 400평부지에 28억이라 하더군요)의크기와 시설등 내용이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제주도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 같습니까...? 가만히 계산해보니 개인별 분양받는 평수전체가 100평쯤 된다면 평당2억원정도 되는거고 평수 전체가 200평정도 된다면 평당 1억원쯤 된다는 얘기이고 평수가 400평쯤된다면 평당 5,000만원 아닌가요... 평당1억공사비면 벽을 금벽돌이라도 만들어 쌓아올린건가요...? JDC란곳의 발상과 개념이 본인같은 사람으로선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분들이 제정신인분들이 맞긴 한가... 고 말입니다. 나라땅 팔아서 검은돈 불러오고 검은사람들 끌어들여서 청정제주땅 환락위락도시로 개발해 바치겠다는 발상 아닌가요... 중국인들이 지은 아파트 분양값 쳐다보고 너도나도 덩달아 올려버린 제주시내 평당1,000-1,500만원짜리 아파트도 최근 2-3년새 4-5배로 껑충 뛰오오른 시세이고 너무비싸다고 아우성들인데 제주주민들이 볼 때 뭐라고 생각 할거 같은 가요... 제주도 땅값투기 원흉은 JDC이고 따라서 모든 물가 뛰게하는 가장큰 원흉은 JDC 일겁니다. 콘도한채에 210억씩주고산 중국인들이 그냥 한국민을 위하여 제주도민을 위하여 210억원을 공짜로 던져 줬을거 같습니까...? 그들이 무슨 자선사업가 들인줄 알고 계십니까...? JDC직원님들... 20-30년후 돌아올 후과를 염두에 두시고 지금 얼씨구절씨구하며 신바람 낼때라고 생각들 되십니까... 바로 코앞의 호랑이 늑대보다 더무서워해야할 중국이라는 나라 민족 입니다. 육해공으로 그들이 얼마나 땅넓히기 땅뺏아먹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걸 잘모르시고들 있으신가요...? 남중국 태평양 한복판에 인공섬까지 만들어 자기네땅 지역넓히겠다는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중국인접지역 부근의 흔적없이 사라진 민족들이 부지기 수입니다. 옛 우리 선조들과 다투며 살아갔던 부여족,선비족,말갈족,만주족,거란족... 그 외 셀 수 없는 동남아지역 소수민족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땅팔아서 중국인들에게 바가지 씨웠다고 속으로 좋아할일이 아닙니다.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거품이200%,300%이상 이라는걸 말입니다. JDC라는 기관은 가만히 잠자고있는 중국이라는 늑대무리들에게 쫓아가 그들 콧털을 흔들어 꼬득여 불러 들어온거입니다. 똑똑하신 JDC 참모님들 꼐 감히 소견을 드려봅니다. 시설이 완공되고 정상 가동되면 종사인원 80%이상은 학국사람들로 채운다 했습니다. 찾아오는 손님99%가 중국말 ?X라?X라하는 중국사람들인데 그들접대하고 안내하고 통솔관리 해야할사람들이 중국한번 안가본 중국말이라고는 잘해야 별로깊은 뜻도 모르는 "니하오"만 외워대는 실력으로 그 콧대센 중국인들을 끌어 갈수 있을거라고 생각들 하시는 가요... 2조4천억을 끌어모아 만든 시설입니다. 이익이 나와야 됩니다. 사장들이 초보한국인들 끌어모아 그사람들 훈련시켜 돈벌겠다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1년이고2년이고3년이고를 계속 참아가며 그렇게할수 있을거 같습니까...? 80%규칙은 공항면세점 제주시내면세점등도 원래규칙은 한국인 종사자 비율80%이상을 모르는 면세점 없지만 밀려드는 중국인 손님들에게 그렇게 해서는 손님들 다떨어져 버리는 현실이니 한국인에 비해 값싸고 말잘듣고 만만한 중국인들로 바꿔쓸 수밖에 없다 합니다. JDC 말대로, 제주도청말대로 한국인 80%를 원칙으로 한다고 칩시다.시행한지 한두달도 안돼서 모조리 중국인종사자들로 바뀌어져 버렸을 때 아닌말로 중국인 단기비자 알바생들을 흔적없이 바꿔가며 쓴다할 때 그규제를 어떻게 할건가요... 그 신통하신 JDC에서 곳곳에 사람을 파견하여 왼종일 관리감독해가실건가요... 1년이고 2년이고 3년이고 계속 해가며 말입니다. 애초 실현가능한 대책이 아니란걸 JDC분들이 더잘알면서 만들어놓은 대책아닙니까...제주민 호도케 하기위하여. 210억 짜리 빌라중국인 사장님들 왔을 때 주인사장 혼자는 안왔을테고 그가족들 아들딸 데리고 들어왔을 텐데 중국말 한마디 옳게 못하는 한국인 아줌마들에게 안내를 편하게 맡길수 있을 것 같습니까... 한국인들이 할수 있는 일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경비실관리일부,도로관리,정원화단관리,미관관리,수도전기관리,실내실외청소 세탁관리,주방,식당 청소관리 등등 하급직 업무나 중국인들 뒤치닥거리 할 일들밖에 더있겠습니까...? 이런 시스템에서 몇 년이 흐르면 제주도민의 아줌마어머니들손자손녀들은 중국인 부자들 밑에서 그들을 신처름 떠받들어야 월급이라도 제대로 받게되어갈거고 그들 눈치 그들 헛기침 한번에 깜짝깜짝 놀라게되는 제주민이 안되란법이 있겠습니까...? 그허가를 오매불망 허가따기에 목숨걸고있는 대형카지노시설까지 허가받게된다면 카지노 손님유치해올 중국똘만이님들의 정말 살판나는 놀이터가 제주땅이 되게될지도 모릅니다. 돈을 물고 오는 물주가 그들이니 그들의 개망나니같은 행동들도 곧 묻어주고 감싸주는 풍토로 제주민은 변해가고 있을겁니다. 잘하면 지금도 그러하다지만 제주땅 손녀딸들은 중국인 부자들,똘만이들의 2호애인 3호애인이 되어 멋진 패션차려입고 행세하는 시대가 되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잘하면 전국의 멋진 손녀딸들이 구름처름 몰려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중국인들 시중들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바람에 제주도민들 주머니는 더두둑해질수도 있을는지 모르니 JDC말처름 제주국제관광유락도시로 개발되어져서 중국인 부호들의 신나는 놀이터로 변해버리고, 언젠가 쯤되면 대한민국제주도 가장 높은 건물은 중국인 저희들것이라 자랑 할거고 제주도 제일큰 카지노 놀이시설 신화 역사공원도 저희들것이고 제주도에서 제일큰 종합병원 헬스케어타운 도 중국인 저희들 것이니 실질적인 제주땅주인은 중국인 저희거라 우겨도 아무도 할말 없을수 있게 될날이 가까운 장래에 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앞으로 그 똑똑하신 JDC 분들은 또 기발한 아이디어 짜내어서 제주도 개발 해드리겠다고 살판난 듯이 뭔가계속 만들어 유커를 모셔와야 한다 유커를 어떻게든 끌어들여야 제주경제가 살게 된다를 계속 외쳐대며 계속 중국부자님들 꼬드겨서 계속 투자하게 만드실거고... 잠간이면 제주인구 100만200만은 쉽게 만들어지게 될런지도 모를일입니다...ㅎㅎ 요즈음 제주도민들이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이 한없이 많습니까...? 어떨결에 벼락 부자 되신 제주도민들 집집마다 자가용 2-3대보유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왼만한 감귤농장엔 사장님승용차1대, 철되면 실어날라야 할 작업원용 승합차 1대,농기구 밀감 실어날라야할 트럭1대 정도씩은 기본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뭘그리 이상더 제주도경제들 걱정을 핑계댈려 하십니까? 이상더 계속 해서 제주땅값부추기고 물가 부축여 더살기 어려운 제주도 만들기에 앞장설 생각 들이나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렇게들 국제 자유도시개발을 떠들어 대십니까... 국제자유도시개발이 시급하고 경제성장 국가발전 제주도민 생활향상에 큰기여를 할수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왜유독 중국 정체모를 검은돈 재벌 부자들 돈을 끌어와서 개발 해야 합니까...? 모든 시설이 중국인, JDC에서 버릇처름 외쳐대시는 유커만을 위한 시설을 하겠다는 겁니까...? 주요사업목표중에 그래도,영어교육도시 조성,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등은 어느정도 수긍할수 있는 긍정적,생산적 사업이라 할수 있겠습니다만 나머지 사업들은 원래설립목적을 훨씬전도될 수 있는 필수국가사업이라고 보기 어려운점도 있습니다. 가장큰 문제는 그투자자본이 민족자본이아닌 외국 자본 특히 헬스케어타운,신화역사공원등은 중국 자본 참여가 두드러 집니다. 현재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 중 가장 문제될수있는 부문이 헬스케어타운,신화역사공원, 제주시노형동56층 빌딩 신축등 중국자본80%이상 참여 하는 사업들일거라 보여집니다. JDC는 JDC 설립 목표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을수 있는 이권챙기기 사업 어떻게 생각하면 본인들 이권과도 연관되는 사업들 에만 더욱매달려 가고있지않는 가...고 의심을 살수 있는 사업전개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의 버자야제주리조트가 시행하고 있는 예례휴양단지는 2013년9월 공사착공이래 2015년9월현재 공정률 65%정도인 상태에서 제주원토지주들이 JDC를 상대로제기한 소송에서 JDC측의 패소로 공사진행이 중단된이후 아직 그해결점을 찾지못해 손실액약4조9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쟁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례휴양단지역시 본래 개발 목적과 다른 국내외 관광객유치를 위한 콘도개발,의료시설,카지노개발등을 통한 관광수익목적으로 전도 되어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무슨수가 있더라도 민족자본 설득하고 이해시켜 민족자본 끌여와서 제주도 개발 하십시오.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잘하면 지금까지 그렇게 힘들여서 세계8대 자연경관지로 만들어 등록된 청정제주 이메이지는 결국 중국인 바로 코앞에있는 중국인 전용 앞산공원으로 개발해서 바치는것과 같고 중국인들 공원에 일본사람들이 꾸역꾸역 몰려들거 같습니까...? 미국인,캐나다인,중남미부자님들,독일인,프랑스인,영국인,이탈리아인,덴마크,필란드,스위스 유럽인들이 기를 써고 찾아들거 같습니까...? 중국인용으로 개발해놓은 시설들이니 계속해서 제주찾아드는 관광객 95%이상이 중국인이라 봐야 할거 같기도 합니다. JDC전임후임 임직원님들, 제주도청 전임후임임직원님들 미리 중화인민공화국정부에다가 중국인민공화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보고하시고 유공자 신청들을 하십시오. 그래야 대대손손 중화인민공화국 연금이라도 혹시 받게 되실런지 모르지 않겠습니까...? 더잘하면 초창기 공적이 인정되어 혹시 라도 동상 하나라도 챙겨 받으실수 있게 될런지도 모를 일이기도 하겠습니다. 우리속담에 굴러온돌이 밖힌돌 뽑아버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너무쎄게쎄게 밀려들어온다면 안뽑힌다는 장담 하실수 있겠습니까...? 서귀포 헬스타운 얘기 잠간 해보겠습니다. 투자자본의 80%이상이 중국 녹지그룹자본이라 알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과 기술MOU를 체결하여 병원을 운영해가게 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병원사업은 어떻게보면 제주도가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장큰 고부가가치가 창출 될 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최소한 지금 JDC가 목을메고 거금2조 몇조를 투자하여 추진하고있는 먹고,놀고,싸고,즐기고,돈따먹기하는 환락소비사업이 아닌 보다 생산적이고 인류를 위해 제주를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일거란 생각도 듭니다. 본인 소견으로는 이런 국책사업이될 수 있는 사업은 무슨수가 있더라도 나라에서 투자하거나 민족자본이 투자해서 개발해서 보다높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멍청한JDC님들과 제주도정이 너무 성급하게 욕심이 앞서 판단착오를 일으킨 가장치명적인 실수가된 큰일이 될거란 생각도 됩니다.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계약자체를 원상복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생각같아선 일을 이렇게 되게 만들어 버린 JDC,제주도정 전임자되시는 분들 "제주도는 제주개발을 위해 외국자본을 더끌여들어와 제주땅을 더쉽게 팔아야하고 중국인들에게 콘도를 더많이 짓게하고 콘도사업이 성공하면 그들이 IT,BT사업은 물론 융복합사업까지 제주도진출을 기대할수있게 해야 합니다"를 퇴직후에도 신문칼럼등으로 줄기차게 외쳐대시던 제주도청고위임직원출신 임직원분들 모두 다시 모셔서 원상복구 하게 해야 할거 아니겠습니까...? 땅투기장된 제주도 다시 원상회복하게 하고 중국인 환락유흥장된 제주도 다시 청정제주로 복구하게 하시고 못한다면 책임 추궁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상황으로는 이익창출이 되더라도 제주도할당되는 분이 너무 적게 될수 도 있을거니 전력 투구할 의욕이 없게되게 될런지도 모를일입니다. 게다가 고객, 찾아올 소비자 분들이 모조리 중국인들이 되게 되어버린다면 일할 종사자들도 결국 얼마못가서 중국인들 독차지로 되게 될거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제주도는 알짜베기땅 팔아가며 중국인들 장사할터 닦아주고 있는 거지요. 우선 찾아오는 손님 거의대부분이 중국사람이될가능성이 많으니 한국사람들 설자리는 갈수록 줄어 들게 될겁니다. 제주도청이 80% 고용을 아무리 외쳐대더라도 현실성이 없고 막아낼 방법이없는 헛구호 헛대책일 뿐일거라는 생각이지요. 고객유치 영업자체도 실익은 결국 중국인들 차지가 될가능성이 많습니다. 저들끼리 중국에서부터 짜고치는 고스톺식으로 될가능성이 많다는 거지요.여행경비, 숙박경비,병원진료경비등 경비 모두가 이미 중국에서 결정되고 위안화 결제가 이루어진뒤 에 일부만 한화 결제가 되는 시스템으로 안된다는 보장도 없을겁니다 아마. 중국 바로코앞 경치경관공기좋은 공원같은 곳에 중국인전용 정말시설좋은 종합병원 하나 만들어 줬다고생각 하면 이해하기 쉬울거 같네요. 중국식 부동산법으로 땅을 빌려줬었더라면 문제가 덜될지 모릅니다. 문제는 안방 우리쓰고 건너방을 팔아먹어 버린거니 안방 안빼앗길려면 항상 경계해야 하고 신경을 곤두 세워야 할겁니다. 대대손손 저 약삭빠른 중국인들이 어떤식으로 안방을 뺏어먹고 아들딸손자손녀 간빼먹으려 달려들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이추세대로 JDC따라가고 덩달아 따라가는 제주도정 따라간다면 멀지 않아 제주현재의 원주민 자손들은 모두 뽑혀져 제주떠나 버릴지도 모릅니다. 생각잖은 땅벼락부자된 제주도민들 구름위에 뜬것처름 몽롱해진 자만심에 골치아픈 밀감농사 쉽게쉽게 팽게쳐 버릴수 있게 될거고 지금 아들딸들 돈있고 편하니 왠만 하면 외지(육지)유학 보낼려 하게될거고... 육지서 고등교육 받게된 제주아들딸들은 육지에서 직장얻고 신랑얻고 신부얻고 아버지엄마 뼈빠지게 고생하며 농사짓는 거봤으니 그건 하기도 싫고 있는 땅 현시세보다 비싸게쳐준다는 외지인(육지한국인,중국인)나타났을 때 에라 땅팔아 버리자... 가되어 하나둘씩 모두 떠날??쯤되면 현재 제주토박이 주민들 몇명이나 남게 될거 같은 가요... 굴러온돌들에 밖힌돌 뿌리가 흔들려 버린거지요. 사실 지금도 제주가 안고있는 가장 큰 약점의 하나가 뭔가 젊은이들이 선호하고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고 매달릴만한 큰기업들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여겨 지기도 합니다. 어쨋던 지금의 이사태는 어려운 제주여건에 더나빠진 여러여건으로 만들어버린 가장큰 원흉은 JDC라 할수 있을겁니다. 계속 더큰 근본문제를 일으키고 만들어낼 원흉도 모르긴해도 JDC라는 기관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제주도개발은 제주도가 일관되게 주도하여 더 이상 문제가 더크지지 않도록 다스려가야 할필요가 있는 것 아닌가... 도 생각해 봅니다. 제주도개발을 현지근본실정 파악이 조금은 동떨어진 느낌으로 살아 오셨던 분들이 맡아가는 건 앞으로도 공권력 누수가될 이중적 시스템일런지도 모르겠다고 생각 됩니다. JDC, 제주도청은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 5-6년전으로 원상복구 할수있게 정책수정하시고 JDC는 이상더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화 하겠다는 미명을 거두시고 이렇게들 이런식의 제주도개발은 불필요 할것 같으니 업무를 지금쯤 종료들 하시십시오. 무엇보다도 JDC라는 기관은 제주개발의 미명으로 제주개발에 헌신하는 건 좋은데 실질적 이익을 조국한국이 아닌 외국(중국)에 넘겨주게될가장큰 원인인 투자자를 모조리 외국(중국)에 만 메달리고 있는 큰 실책을 범했습니다. 국내에서 민족 투자기업을 못찾았다면 차라리 사업 포기가 마땅하다고 생각 됩니다. 서귀포 헬스케어타운,제주신화 역사공원,버자야 리조트,제주시 노형동 56층 빌딩 모두 실패작이라 생각 됩니다. 신화역사공원 홍보하듯이 아주그를듯하게 정말 그러할것처름 제주의 장래가 무지개꽃이 펼쳐질 것 처름 장밋빛 그림을 그려 제주민을 호도케하여 제주민들의 시선을 막아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앞으로도 지금처름 나아갈려 할 것입니다. 그런식의 개발은 차라리 멈추는 게 백번 옳을거 같습니다. JDC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공사"라는 명칭을 "제주중화인민공화국도시개발공사"로 바꾸시던지 이쯤에서 JDC라는 기관의 철수를 권고해 드립니다. 뛰어나신분들이 모여서 나라팔아먹을길, 제주도민 혼을 뽑아버릴 일들을 하시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제주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전용놀이터가되기위해서 꾸며져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세계인들 누구나 유럽인, 아메리카인, 중남미인, 동남아인, 중동인, 아프리카인들 모두가 즐겨 찾을수 있는 힐링의 섬이라도 되어야 제주미래가 보장 될거라 생각 합니다. JDC는 세계인들에게 제주도가 마치 중국의 속국인 것 처름 보여지게 만들어 갈려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제주에서 가장 살판나고 신의직장이라 여겨질정도로 부러움을 사고있는 직장이 JDC란얘기도 있더군요. 국토해양부의 철밥통이 될직장이니 국토행양부는 계속 감싸고돌거고... 신화역사 공원 등등의 홍보물마다 제주지역경재를 활성화 하고...운운...이 빠지지 않습니다. 제주땅값폭등으로 땅가진 일부주민만 벼락부자 되었지만 땅한뼘 못가진 서민들은 얼마나 비참해질가...를 생각이나 해보셨나요. 부익부빈익빈을조장하는 치명적 시책이 되고있다는 것은 모르고들 있겠지요. 2008년부터2012년에걸쳐 정비된4대강 사업은 아직 그결과를 검정할 시기가 안?榮謀求� 제쳐두기로 하고 1960년대,1970년대4공화국 농수산부에서 추진했던 베스,블루길,황소개구리 수입의 폐해를 아시기나 하시나요. 본인 소견으로는 베스,블루길,황소개구리 정책과근본적으로 비교될수 없는 나라땅 먹히느냐 마느냐 민족이 먹히느냐 마느냐 에 관계된 시책들일수도 있다고 생각 되는 시책들입니다. JDC와 제주도정은 지나친 욕심들을 앞뒤가리지 않고 본인들이 가장 똑똑하고 애국자 인 듯 정책시행을 밀어 부치고 있습니다. 전혀 아닐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웃나라 검은 돈 끌어와서 자기네 알짜베기땅 팔아 개발하겠단 나라는 없습니다. 굶어죽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건 하지않아야 될일 아닙니까...? 어차피 말나온김에 JDC분들께 권고한마디 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조국 대한민국을 조금이라도 사랑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공사란 간판을 내리시고 제주도아닌 다른땅 예를들면 국토부장관님 고향땅을 찾아가시던지 아니면 JDC임직원님들 고향땅을 찾아가시던지 하셔서 **국제자유도시개발공사를 만드시고 그지역 가장 경관뛰어난곳 골라 콘도개발하시고 필수조건인 카지노 개발하시고 대규모 놀이공원 개발하시고 구미당길 위락시설 추가해서 개발하시고 그 좋아하시는 유커들 고향 중국땅 떼부자들 찾아 끌여들여서 고향땅 팔아넘겨가며 새로운 국제자유도시개발해 드리십시오. 지금까지 해오신 기술들 노우하우들이 아깝지 않겠습니까? 그 우수한 두뇌력 그냥 썩혀버리기엔 혹시 국가적 낭비일런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본인 생각엔 지금의제주도,개발하지 않는 제주도가 10년,20년,30년후 더살기좋은 제주도 다시찾고싶은 제주도가 아닐런가...를 수없이 생각해 봅니다. 7-8년전 2-3만원하던 땅값이 40-50만원이 되고 30-40만원하던 땅값이 300-400만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곪아가고 썩어가는 종기화농을 터트려 새살돋게 할려면 농근膿根을 뽑아버려야 합니다. 제주민 청정 제주땅을 곪아가고 썩어가게만들고 있는 고름뿌리는 빨리 뽑아버리는게 훗날 제주의 살길이 될겁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의 표본 모델이 되실 일들은 여기서 멈추십시오. 제주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소견을 올립니다. 추신 1. 본글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자치도에 바란다" 게시한 게시번호14733(2016.7.12)"매국으로가는길입니다...제주도청은 중국신화렌기업이 100억위엔(1조8,000억원)카지노개발에 투자하겠다는데 허용하실겁니까"에대한 투자유치과의 답변에서 현재 중국신화렌기업의 사업계획신청에 대해 검토중이며 심사결과 합당하다고 생각 되면 허가를 해주겠다는 식의 답변에 대해 본인의 이의를 다시제기한글에 대해 답변이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어 재차 본인 소견을 올리게된 원인이 되고 반복적으로 글을게시하고 답변을 주고받게 된원인이되었었 습니다. 2.게시글번호 14993(2016.09.05)"제주도민들에게 치명적인 재앙을 불러올 악법 일 수 있습니다" 에대해 투자유치과장님이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반복 및 중복민원처리 규정에 따라 본인글에대한 답변을 거절한채 종결한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민원이란 용어가 뭔지를 다시한번 생각 하게하고 해주셨고 참 편리한 법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결국 36계를 써신다는 얘기 인거 같습니다. 제주미래가 걸려있는 중요한사안들입니다. 본인이 한가해서 이렇게 쓰고있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에게 돈한푼 생기는 일도 더욱아닙니다. 전번에도 말씀 드린적이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남들 못해본 중국생활 10여년의 경험으로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오게된겁니다. 언젠가 못난 선조들 탓으로 제주후손들의 앞날이 절망속에 떨어지지않게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가만히 생각해보니 본인의견에대한 답은 얼굴도 모르지만 젊고유능 하신 투자유치담당 하시는 분들,투자과장님들에게만 답변을 요구할 사안이 아닐거같단 생각도 듭니다. 답변하시기가 만만치않은 얘기들일것같고 괜히 애꿎은 제주도청 유능 인재분들만 곤란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니가... 의 생각도 듭니다. 이번 답변은 JDC측의 답변과 어려우시더라도 제주특별자치도청 국장님 아니면 바쁘실 지사님 말고 행정 부지사님이 계시다던데 부지사님의 의견을 한번 들어봤으면 합니다. 보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2016. 09. 19. 동덕(한성희) 위글에대한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의원님들의 의견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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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작성자 지경주
등록일 2016-09-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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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귀하께서 제안하여 주신 관광개발사업으로 염려되는 사안에 대하여 투자유치과에 알려 부작용 방지에 노력하여 주실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는 개발사업에 따라 경관영향평가 심의, 교통영향평가 심의, 사전 재해영향성 검토 협의, 도시 건축공동위원회 심의, 환경영향평가 심의 완료 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환경도시위원회) 보고 및 동의를 받은 후 개발사업 시행 승인 과정을 걸치게 됩니다. 귀하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고견은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도의회에 동의안 제출 시 심도 있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제안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의회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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