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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10대 의회장이신 신관홍 의장님의 답변을 기다려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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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756 |
작성자 | 한성희 |
조회수 | 1251 |
등록일 | 2016-09-07 09:42 |
제주도의회 제10대 의회장이신 신관홍 의장님의 답변을 기다려 봅니다. 제주도민의 민생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신줄 압니다. 본인은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에 “제주도민후손들에게 치명적인 재앙를 불러올 악법일수 있습니다”(게시글번호 753:2016.09.05)란글을 게시한 승명 동덕 속명 한성희라는 승려 입니다. 그간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자치도에 바란다" 와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에 본인의 소견을 가끔 게시해 왔었습니다. 본인의 소견은 제주도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주도외국인(중국인)부동산투자개방정책"에대한 불합리성을 지적하는 글을 2013년도부터 틈틈이 4-6차례 게시해 왔었습니다. 아직 별다른 조처가 취해지지않고 있습니다. 도의회 홈피에 게시한글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도에바란다" 에 게시한글과 똑 같은 글들을 게시해 왔었습니다. 의회는 당연히 제주도민의 의향을 대변하고 제주도정의 불합리점을 시정토록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간 몇 번인가에 걸쳐 의회홈피 "의회에바란다"에 게시한 글에 대한 답변의 불성실함과 비현실적인듯한 답변등등으로 의회홈페지에 대해 별로 신뢰를 하지 못하게 되고 있기도 합니다. 솔직히 소견을 말씀드리면 의원선거할 때는 출마하신분마다 제주도에서 가장 똑똑하시고 제주도문제점들 모두 자신이 해결할 듯이 큰소리 치시던 분들이 지금 10대 의원님들이 맞는가... 고 의아한 생각이 들때 또한 많습니다. 뭘그렇게 바쁘신건지... 혹 차기 선거를 위한 대민 접촉 친목도모를 위한 골프회동 이라도 바쁘신건지... 도민 소통장소가되어야할 의회신문고(의회에 바란다)에 게시된 글조차 제대로 한번 읽어보시는 의원님들이 계신건가... 가 의심될때가 많습니다.아니 어떨땐 도의회 의원님들이 의회홈페이지가 있고 그홈페이지에 신문고 제도가 있다는 걸 알고나 있으신건지... 가 의심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며칠전 솔직히 상당히 의회의원님들의 활동에 대해 실망스러워"맹탕같은 제주도의회 신문고"란 글을 게시 한적도 있습니다만 별무신통한 것 같다고 생각 됩니다. 그야말로 우이독경牛耳讀經과 마이동풍馬耳東風의 현장을 실제로 보고있고 동문서답東問西答의 표본을 읽고있는듯도 합니다. 도민의견을 조금이라도 존중 해드릴 의향이 있으시다면 신문고 게제글들애 대해 하다못해 책임지실수 있는 **위원회소속 ***의원입니다 하고 의원님들께서 직접나서서 답변해주시는 것도 도민과 소통하는 한방법일수 있지 않을가... 도 몇 번 생각해 봤었습니다. 게시글에 대해 어떤 직책 무슨업무 담당인지도 모를 직원 몇몇이서 별로 현실적일가... 로생각되는 짤막한 답변들로 신문고를 형식적으로 유지를 위한 형식적 신문고로 일관되고 있는 듯도 합니다. 제주도민의 의견을 대변하시는 가장 제주도를 사랑하시는 가장 뛰어나신분들 41분이 제10대 제주도회의 의원님들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뭔가 좀 보여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본인이 게시한 글 의회신문고 글게시번호 753번 "제주도민후손들에게 치명적인 재앙을 불러올 악법일수 있습니다"에 대한 41분의 의원님들을 대표하시는 의회장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본인의견에 합당하지 않는 점이 있는 지, 잘못된 의견인지... 또 합당한점이 있는 지 합당한점이 있다면 제주도의회는 어떻게 제주도청에 시정을 요구 하실수 있으신 건지... 등등 제주도의회의 의견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의회장님 이하 의원님들의 건강과 건투를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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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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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경주 |
등록일 | 2016-09-29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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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에 바란다’에 3회에 걸쳐 건전한 관광개발사업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적하여 주신 제안 753호(2016. 9. 5)에 대하여 답변은 올려 드렸습니다. 아울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의 혜택이 도민에게 돌아가고 지역경제 발전의 견실한 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가내 두루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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