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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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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강 얼마나 더 비참해져야 하나요??!
No 781
작성자 김ㅇㅇ
조회수 1184
등록일 2017-01-04 15:35
영화 <나, 다닐엘블레이크>를 아시나요? [비참함을 증명해야 하는 비참함에 대하여 이 영화에서 생텍쥐페리가 <야간비행>에서 던진 이 질문이 곧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질문이 된다. “우리는 항상 마치 무언가 인간의 생명보다 더 가치 있는 게 있는 듯이 행동하지.] http://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62 지금 영전강은 열심히 일하고도 해마다 평가를 받고도 자꾸만 신규채용에 다시 응하라고 강요받고 심지어 신규채용도 다시 해 줄수 없으니 그만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합니다. 영전강으로 7년..... 익숙해 질만큼 익숙해졌고 이전보다 더욱 더 전문가가 되었는데 이제 또 다른 무엇을 시작하라고 합니다. 우린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여러가지 수업기술과 학생지도능력을 계속해서 활용하고 싶습니다. 얼만큼 더 비참하게 저희의 존재의 정당함을 증명해야 합니까?! 의원님들 영전강으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요. 제발.... https://www.youtube.com/watch?v=vpcpdFWBzd8&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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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작성자 김군황
등록일 2017-02-20 17:31
첨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제348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청원의 건을 심사처리하였습니다. 제주교육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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