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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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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전문강사의 해고는 부당합니다.
No 780
작성자 김ㅇㅇ
조회수 1376
등록일 2017-01-04 15:21
영어회화전문강사는 공교육에서 정규수업외에 부진아지도 영어캠프 영어관련 대회등 지난 7년간 저희들은 성실히 일했습니다. 해마다 재계약으로 추운겨울을 보냈지만 언제나 제주도 영어회화전문강사 선생님들의 겨울. 전국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은 모두 피눈물을 흘리고있습니다. 교육청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도 제주도민이며. 의원님들께서 모른척 뒷짐만 지고 계실거라고는 생각지않습니다. 약자들의 편에 서주십시오. 비정규직이지지만 정규직과 똑같이 평가 받고 똑같이 수업해왔습니다. 해고는 살인과 같습니다. 영전강의 문제는 비정규직 전부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제발 영전강 문제가 정의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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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작성자 김군황
등록일 2017-02-20 17:31
첨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제348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청원의 건을 심사처리하였습니다. 제주교육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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