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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 군사기지가 들어서지 못하게 하는 현상에 대하여.. | |
|---|---|
| 작성자 | 이광수 |
| 조회수 | 1171 |
| 등록일 | 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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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휴전선을 지키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뉴스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몇년간 진행되어온 해군기지를 제주도민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바로 북한의 입장이 아닌가? 방송을 듣지니, 제주의회 모 의원이 제주도내에 군사기지 공사를 반대하면서 1.평화지역이기 때문이다. 2.미군이 들어오게 된다. 3.해군기지가 있으면 이미지버린다. 4.관광객이 안올것이다. 라는 식의 황당하고 상상할수 없는 반국가적 언행을 핑계대며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제주도에 중국인들이 오니 미군이 훈현하러 오면 중국인들이 안온다니? 그런 괴변이 있습니까? 중국이 미국의 정성국이지미나 미국인 관광객들이 1년에 수십면명이나 중국관광을 갑니다. 이 세상에 군사기지 있다고 관광객들이 오지 않는다는 말을 생정 처음들어보는 반역적 언행입니다. 방금 라이도인터뷰를 한 민주당 의원은 제주도해군기지 문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국이 대향해군을 포기한것으로 호도하고 있는데 대체 그 말이 어디어 나온 이야기며 그 말이 의도하는 선상에서 제주도해군기지 건설반대 공작의 진의를 밝혀야 한다. 그 의원은 마치 자신이 군의 국가수호 혜택을 전혀 받지 않고 자란사람처럼 이야기는데 강원도와 경기도의 북부지역 주민들이 반세기가 넘도록 국가안위를 위해 손해를 감수해 오고 있는지 태평스럽기 그지 얺는 평화마을 제주도의회는 대답하기 바란다. 이렇게 반국가적 행위로 나가다가는 1.제주도 주민의 입영금지(평화마을이니까) 2.제주도의 비무장화(군기지를 반대하므로) 3.미군의 출입금지(미국관광객보다 중국관광객[적국민]이 더 중요하므로) 4.제주도에 군이 존재하면안된다.(제주4.3사건이 떠ㅗ 일어날테니까..) 이런식으로 나가지않을까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부디 제주도의회의의 애국적 양심세력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군사기지를 화장장 문제와 혼돈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반대하시는 여러분들의 언행이 차칫 분단지역과 평회지역간 반평화적 국가분열 분위기가 시작되지 않을가 걱정됩니다. 결국 그것이 중앙언론을 통해 노골화되면 내국인들이 제주도로 가지 않을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사기지를 반대한는 지역이 ㅏ실상 한국령이라고 말할수 없을것입니다. 차라리 제주도롤 그대로 북한이나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에게 갖다 바치자고 하는편이 더 나을것입니다. 이점 대국적 차원에서 이성적으로 대처해 주기 바람니다. 전체 주민의 합리적 의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다 정치인생 송두리째 망가질수 있습니다. 오늘 라디오방송 인터부 하신 빈주당소속 의원은 마치 "내가 북한에서 보낸 간첩이다"라고 말하는것처럼 섬짓하게 들립니다. 적과 우리편을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관을 빨리 바꾸기 바람니다. 휴전선인근 비평화마을 주민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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