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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회 참 기지반대 핑계가 그리없소 한심하오 | |
|---|---|
| 작성자 | 이ㅇㅇ |
| 조회수 | 1182 |
| 등록일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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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회 참 기지반대 핑계가 그리없소 한심하오
시뮬레이션에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반대 할꺼면서 (국민들 세금으로 참 헛짓한다.) 15만t급이 제주도에 한번도 온적도 없다면서 무슨 2대가 동시에 접안 되니 안되니를 따지는지... 그 목에 개줄 달고 멍멍 짖는 개들 그리고 신부와 성녀의 가면을 쓴 (예전 말했듯이 진정한 신부와 성녀가 아니기에 존칭어는 빼고) 그 데모꾼 들은 무슨말을 해도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반대 할꺼면서 핑계걸긴. 왜 제주도에 민.군 해군항이 필요한지 그 진실을 해군에서 대놓고 말할수 없다고 온갖 거짓말을 하는 강정 데모인들... 해군에서 대놓고 중국의 이어도와 서해7.80%를 넘보기에 꼭 제주도에 민.군 해군항을 만들어 최소한 이어도에 먼저 도착해서 견제라도 하는것이 힘없는 우리나라가 할수있는 최선책 이라고 중국의 눈치가 보여서 정부와 해군에서 공개적으로 말할수도 없는 이런 약소국 이건만. 강정서 말로만 평화니 자연보호니 온갖 억지를 쓰는 강정 데모인들 싫다 정말 미치도록 싫어진다. 그리고 제주의회란 곳은 어떡해서든 제주도에 발전에 힘 쓰는게 아니라 그 데모꾼들에게 휘둘리는 꼴 하고는 그러면서 나 대한민국에 국회의원이요. 머요... 잘난척 하며 무슨 말같지도 않은 트집은... 그렇게 트집 잡을 시간에 제주도 근해에서 불법조업 하는 중국어선들 문제나 해결하려 노력이나 해보지 그런건 나 몰라라 하면서... 제주의회가 이제까지 강정에 해준게 머가있소 제주도 시민들은 민.군 제주기지를 찬성하는 사람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왜 많은 제주도 민들에 원하는걸 안하고 그 개들이 해달란대로 휘둘리나 참 한심한 제주도의회다. (중국의 퉁다오 섬에서 이어도까지 247km 제주도에서는 149km) 이것 한가지 만으로도 제주도에 민.군 군항이 필요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제주에 기지가 있어야 이어도에 먼저 도착하고 견제라도 해볼수 있거늘... 민.군 제주기지는 최소의 피해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기에 꼭 필요합니다. 만약 민.군 해군기지가 아닌 관광랜드나 카지노가 들어선다고 했으면 구럼비 바위 운운하며 반대 짓거리를 했을까요 그 작은 제주도에 그 많은 골프장을 만들며 그 희귀한 굴락지를 전부 회손 할때는 코빼기도 안보이던 그들이 왜 민.군 군항이 만들어 지는 그곳에선 이름 빼면 제주도 어디를 가던 흔히 보이는 그 흔한 구럼비 바위 보존해야 한다 머 한다 그 생 날리를 떨까요. (그 작은 제주에 골프장만 30개 가까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발 자유와 평화에 젖어 과거를 잊지말길. 자유와 평화도 지킬 힘이있고 자유니 평화니 말하길. (현 정부는 4대강은 잘만 밀어 부치더니 꼭 필요한 이건 왜 안밀어 부치나 하기사... 현 정부가 국방에 대해 해놓은게 머가있나 국방비 대폭 삭감이나 하고 죄다 다음 정부로 떠 넘기기나 하고 정말 한심한 현 정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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