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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佛敎에서 法具의 意味
작성자 박규택(華谷, 孝菴)
조회수 947
등록일 2014-05-17
첨부

佛敎에서 法具의 意味.hwp 바로보기




佛敎에서 鐘은 산스크리트어로 간타(Ghanta)라고 하는데 초기에는 대중에게 시간을 알려주는 用器였을 뿐이였다. 그러나 차츰 儀式用으로 사용되어 가장 중요한 儀器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鐘은 印度나 中國의 것을 다소 본받았지만 그러나 옛 傳統인 탁(鐸) 같은 것을 이어받아 독특한 모양을 만들었다. 꼭지에는 소리를 내게 하는 음통(音筒)과 용뉴(龍鈕)를 달았으며 鐘身部는 물독을 거꾸로 세운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제일 윗부분을 새겨 붙이고 그 밑에 한 줄의 띠(帶)를 두르고 있다. 띠는 보통 당초(唐草)·보상화문(寶相花紋)을 새기고 있는데 때로는 악기를 연주하는 비천상(飛天像)이나, 佛像·보살상(菩薩像) 같은 것을 중간에 새기기도 한다. 어깨에는 4군데 유곽(遊廓)을 표현하고 그 안에 9개의 젖꼭지(乳頭)를 달고 있다.

다음은 佛敎에서 法具의 意味와 그 種類를 첨부파일과 같이 자세히 알아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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